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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 日本語學

会話における「べきだ」の意味 ・ 機能に関する一考察

원문정보

회화에 나타난 「べきだ」의 의미 ・ 기능에 관한 일고찰

金惠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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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zed the meaning of bekida from the point of view of whether or not the proposition is realized in the real world and person of actor. The result said that the proposition has not been realized in the real world, and actor in case of general subject expresses . On the other hand, actor in the second and the third person it said to occur nuances such as . Basically, the first person can not be used, but judgment at the time of the past, if the actor can be the subject of such first person plural has been described and can co-occur with bekida. Proposition has been realized in the real world, if the actor of specific it said to represents . And it said to occur nuances of is the first person, and is the second and the third person. And, this paper pointed out that the predicate of the proposition of bekida only can be used by speaker’s controllable verb. From the above analysis, this study claimed that the basic meaning of bekida is 「deontic judgement」. And, in this paper explained the nuances of of bekida, the person type of the actor and the limit of predicate from 「deontic judgement」.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べきだ」의 의미를 명제의 실현 유무와 명제의 행위자의 인칭의 관점에 서 분석했다. 분석결과, 명제가 현실세계에서 실현되지 않고, 명제의 행위자가 불특정(일 반주체)한 경우는 <판단>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에 반해, 행위자가 2,3인칭인 경우는 <추천><비난> 등의 의미가 생긴다고 말했다. 또, 1인칭은 기본적으로 쓰일 수 없지만, 과거시에 있어서의 판단, 행위자가 1인칭복수 등 <대상화>할 수 있는 문맥일 경우에는 「べきだ」 와 함께 쓰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명제가 현실세계에서 실현되고, 행위자가 특정된 경우는 <반사실>을 나타내며, 1인칭에서는 <후회>, 2,3인칭에서는 <추천><비난>의 의미가 생긴다고 말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べきだ」의 명제의 술어에는 화자가 컨트롤할 수 있는 동사만이 올 수 있다는 것도 지적했다. 본 연구에서는 이상의 분석을 바탕으로, 「べきだ」의 기본의미를 「타당성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べきだ」의 <추천><비난> 등의 의미 및 행위자의 인칭의 문제, 술어의 제한 등을 「타당성 판단」과 관련지어 설명했다.

일본어

本稿では、「べきだ」の意味を命題の実現有無と命題の行為者の人称の観点 から分析した。その分析結果、命題が現実世界において実現しておらず、命 題の行為者が不特定(一般主体)である場合は<判断>を表すと述べた。それ に対し、行為者が2、3人称の場合は<勧め><非難>などの意味合いが生じ ると述べた。また、1人称は基本的に現れないが、過去時における判断、行為 者が1人称複数など<対象化>できる文脈においては「べきだ」と共起できると 説明した。 また、命題が現実世界において実現しており、行為者が特定の場合は<反事実>を表し、1人称 では<後悔>、2、3人称では<勧め><非難>の意味合 いが生じると述べた。 さらに、本稿では「べきだ」の命題の述語には話し手にとってコントロール できる動詞のみが来ることも指摘した。 本稿では、以上の分析から、「べきだ」の基本意味を「妥当性判断」であると 主張した。そして、「べきだ」の<勧め><非難>などの意味合い及び行為者 の人称の制限、述語の制限などを「妥当性判断」と関連付けて説明した。

목차

<要旨>
 Ⅰ. はじめに
 Ⅱ. 先行研究及び本稿との関連性
 Ⅲ. 命題が現実世界において実現したか否か
  1. 現実世界において実現していない場合
   1) 命題の行為者が不特定(一般主体)の場合
   2) 命題の行為者が特定(2、3人称)の場合
  2. 現実世界において実現した場合
 Ⅳ. 「べきだ」の意味・機能
  1. 「べきだ」の基本意味
  2. 人称の問題
  3. 述語の問題
 Ⅴ. おわりに
 參考文獻
 <要旨>

저자정보

  • 金惠娟 김혜연. 建国大学 日語教育科 非常勤講師、日本語学専攻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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