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Elementary School Teachers' Experience on Teacher-Student Relationship Enhancement Training : A Phenomenological Study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understand eleven elementary school teachers' experiences and its essential meaning on Teacher-Student Relationship Enhancement Training. The training program was revised and developed based on the original CTRT model to fit to Korean educational circumstances. Colaizzi phenomenological approach was utilized to gather, analyze and report the findings from the study. The analyses included two categories and ten theme clusters. Two categories included: (1) characteristics of the program and experiences in the program; (2) the effect and result of the program. Ten theme clusters are summarized in the following manner; (1) I have no place to vent out; (2) do I really have to do this?; (3) this training is different. I am actively participating in this training; (4) I feel like I am getting healed in a small group; (5) I need to internalize these learning; (6) A-ha, this is how you do it; (7) there is change in me; (8) I noticed that there are changes in how students look at me; (9) I can apply what I learned here to other relationships; (10) there needs to be a connection between the field of education and psychotherapy.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국내 초등학교 교육실정에 맞게 개발한 교사-학생 관계 증진 훈련을 통해 초등학교 교사들이 체험한 것들이 무엇이며, 그 체험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교사와 학생이 맺는 관계의 본질을 탐색해보고자 하였다. 이에 훈련에 참가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 11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여 이들이 훈련 과정을 통해 무엇을 경험했는지 알아보고, 전체 연구참여자의 공통적인 특성을 도출해내는데 중점을 둔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에 따라 그 의미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경험의 본질은 2개의 범주와 10개의 주제묶음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2개의 범주는 훈련의 특성과 훈련 중의 경험, 훈련의 효과와 훈련을 통한 결과로 범주화되었다. 그 중 10개의 주제묶음에 대해 살펴보면, 처음 심리적 고충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 훈련은 참여자들에게 부담과 불편함으로 다가왔지만 소그룹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함께 어려움을 나누면서 동료와 리더로부터 힐링 받는 기분을 느꼈다. 또한 1:1 관계 맺기를 통해 이론을 배우고 체득한 훈련기술들을 학급 학생들에게 적용하면서 참여자의 마음에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나(참여자)’의 변화는 마음의 여유와 더불어 학생들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하였고 점차 학생들의 행동과 눈빛의 변화를 느끼며 함께 소통하는 느낌을 갖게 했다. 이러한 변화는 동료들과의 관계, 가정에서 자녀와의 관계 뿐 아니라 학생-학생간의 긍정적인 관계 변화도 느끼게 했다. 이 훈련을 통하여 관계 증진을 경험한 참여자들은 교사로서의 역할과 시선을 새롭게 정립하게 되었고, 학생을 위한 교육과 심리상담 두 전문 영역간의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목차
방법
연구참여자
자료 수집 및 자료 분석 절차
결과
“어디에 가서 힘들다고 말할 수도 없잖아요.”
“굳이 꼭 이걸...”
“직무연수와는 달라요. 내가 그 안에 들어있잖아요.”
“소그룹에서 힐링(healing) 받는 기분이에요.”
“소화하고 몸에 배어야죠.”
“아하! 이렇게 하는 거구나!”
“내 마음의 변화가 일어났어요.”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진 것을 느꼈어요.”
“내가 맺는 관계에 다 적용이 되더라고요.”
“교육과 상담의 연계가 필요해요.”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