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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In the 21st century knowledge and information society, students’ ICT skills is a necessary tool. So, the OECD PISA survey and compares students’ ICT skills across OECD countries by every three years. As a result, we are looking forward to reflecting on education. In this study, I analyzed the 2009 and 2012 PISA ICT statistics. Analysis items are as follows. Is any of these devices available for students to use at home or at school? How often do students use a computer for following activities at school? Analysis tools adopted a method to compare the ratios of the average. The results are as follows. In 2008, five items of availability of ICT at schools were evenly by five groups In 2012, all five items is very low group. Except for one of the eight items of use of ICT at school, and all items are the lowest group. In 2012, all eight items are the lowest group. Korea ICT indicators have been very down in 2012 than in 2009.

한국어

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학생들의 ICT 능력이 꼭 필요한 도구이다. 그래서 OECD PISA에서 학생들의 ICT 능력을 3년 주기로 조사하여 국가별로 비교하고 있다. 그 결과를 학교 교육에 반영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09년과 2012년 PISA ICT 통계자료를 분석한다. 분석 항목은 다음과 같다. 학생들이 가정에서 또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ICT 도구들을 이용할 수 있는 것과 학교에서 ICT 도구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이다. 분석 도구는 평균값의 비율을 비교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분석 결과는 2008년에는 학교에서 ICT 접근성은 5개 항목이 5개의 그룹별로 골고루 있었지만 2012년에는 5개의 항목 모두 매우 낮은 그룹이다. ICT 도구를 수업 등에 활용하는 것은 2009년도에 8개의 항목 중 한 개를 제외하고 최하위 그룹이었고 2012년도에는 8개 항목 모두 최하위 그룹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보다 2012년에 ICT 지표가 매우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