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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종교철학적 관점에서 본 신화와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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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th and Religion on the veiw of the Wittgenstein's philosophy of religion

하영미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69집 2014.12 pp.15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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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t is well known that Wittgenstein has lived a religious life. In addition, his both early and later philosophical enterprises are in close connection with religion. It is the very reason that recently Wittgenstein's philosophy of religion has been explored with activity, though his wrings and lectures on religion are rarely left. I discuss some important themes of Wittgenstein's philosophy of religion, such as religious propositions, religious life and human nature of religion, expanding into the myth and religion. To start with, I inquire into religious language, focusing that the words of religion are not the same as scientific terms, and not theories nor explanations about the world but metaphors. And I argue religion inevitably takes the way, in that it conveys what we cannot speak about, and religion leads us to get the right views on the world by the virtue of the way(§1). Then the rules of a life which religion as a system of reference guides us and the religious life in accordance with them are considered(§2). Finally the religious nature/instinct within human beings, based on Wittgenstein’ assertion that man is a ceremonious animal and the ritual actions are the instinct-actions is discussed(§3). These investigations would reveal why all of the (private and/or social) problems we have gotten have been caused and show how they could be gotten away, and then would point the way towards religiously suitable life, namely happy life.

한국어

비트겐슈타인의 삶이 종교적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바이다. 그런데 그의 삶뿐만 아니라 그의 철학적 작업도 종교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 비록 그가 종교에 관해 남긴 글이나 강의는 적지만 최근 들어 그의 종교철학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것은 이러한 이유에 있다. 이 글은 비트겐슈타인의 종교철학에서 중요한 몇 가지 주제들―종교적 명제, 종교적 삶, 그리고 종교적 본성―을 신화 및 종교에 확장시켜 논의해 본다. 먼저, 1절에서는 종교언어에 대해 논의한다. 종교언어는 과학 언어가 아니며, 세계에 대한 이론이나 설명이 아니라 비유이며, 상징과 비유를 통해 말 너머의 것을 전한다는 것과 그렇게 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본다. 2절에서는 삶의 준거체계로서의 종교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삶의 규칙을 살펴보고, 그 규칙을 따른 종교적 삶이 무엇인지 밝힐 것이다. 3절에서는 비트겐슈타인이 제의적 행위는 본능-행위이며, 인간은 제의적 동물이라고 한 주장을 토대로 인간 속의 종교적 본성에 대해 살펴본다. 이상의 논의는 우리로 하여금 모든 문제들이 왜 발생했는지, 어떻게 해소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어떠한 삶이 바람직한 종교적 삶, 즉 행복한 삶인지를 알려줄 것이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종교적 명제
 3. 종교적인 삶: 대칭성의 회복
 4. 종교적 본성
 5. 나오며
 참고문헌
 요약문

저자정보

  • 하영미 HA Youngmi. 부산대학교 철학과 강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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