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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In cognitive radio networks, when the signal-to-noise ratio (SNR) of the link between a primary transmitter and receiver is sufficiently high, the primary transmission does not frequently demand cooperation because direct transmission of the primary communication is usually successful. Therefore, there are few opportunities for a secondary transmitter to cooperate with the primary user system in exchange for an opportunity to share the spectrum. This article proposes a scheme in which the secondary system can deliberately degrade the SNR of the primary transmission, making it so that the primary system needs cooperation from the secondary nodes, and thereby increases opportunities for spectrum sharing.

한국어

인지 통신 네트워크에서 1차 송신단과 수신단 사이의 신호 대 잡음 비가 높을 경우 1차 네트워크의 수신 품 질이 우수함으로 네트워크 간 지속적인 협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협력을 필요로 하는 2차 시스템(보조)에게 스펙트럼을 제공하지 않는다. 본 논문에서는 간섭이 존재하지 않을 때 스펙트럼 공유의 빈도를 연구하였다. 또한 인지 네트워크의 1차 시스템은 2차 시스템(보조)으로 인해 신호 대 잡음 비가 낮아지게 되며 이로 인한 스펙트럼 공유의 빈 도의 증가에 초점을 맞추었다. 모의실험 및 이론적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기법에 비해 제안된 기법 스펙트럼 효율 향상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