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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우호협력을 위한 다국 간 역사교과서 협의 활동과 의미 - 한국국제교과서연구소의 활동을 중심으로 -

원문정보

Multilateral activities and meaningful consultation on history textbooks for friendly cooperation in East Asia - Focusing on the textbook discussion of the Research Institute on International History Textbooks in Korea -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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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n this paper, it is examined that the meaning of activities on history textbooks and multilateral consultations between Korea, Japan and China from 1991 to 2008 have been performed by the Research Institute on International History Textbooks in Korea. The Research Institute on International History Textbooks in Korea held international conferences, total 15 times, from 1991 to 2008 and published comprehensive reports of the Conferences. International conferences on history textbooks as the annual conference are very difficult but it is performed continuously , since 2008 until now, despite of the lack Conferences and workshops between Korea and Japan, 1991-1992, were conducted four times as follows: First, the root of various textbooks collaboration and social network were planted and build between Korea and Japan. Second, an alternative model of the conference on history textbooks were presented in collaboration and cooperation. Third, rather than superficial criticism of Japanese history textbooks, through the new jointed textbook research system, concrete and practical dimensions has created. Fourth, through the forum of the four times, research scholars of the two countries strived to make recommendations. Since 1993, The Research Institute on International History Textbooks has expanded partnership between scholars in South Korea and Japan as well as China and other Asian and European countries, to pursue multilateral basis of accumulated experience and research conference. Through these efforts, the discussion surrounding the history textbooks have been markedly international character. In order to understand the global history textbook, the director, Lee Tae- young , has played an overseas trip for the ongoing talks, for example, Europe, North America, South and East Asia. Through this lecture tour, The Research Institute on International History Textbooks is continuing academic exchanges closely with European and Asian countries. 21st Century as the Asia-Pacific era could be achieved on the basis of reconciliation and peace in Northeast Asia, and on the basis of close cooperation with the three Northeast Asian countries.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지난 1991년부터 2008년까지 꾸준하게 역사교육과 역사교과서 문제에 활발한 학술교류 와 연구를 진행해 온 한국 국제교과서연구소가 역사교과서 국제학술회의를 통하여 추진해 온 한·일, 한 ·중·일 역사교과서 협의 활동 및 다국 간 교과서 협의의 의미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국제교과서연구소는 1991년부터 2008년까지 총 15차례의 국제교과서 학술회의를 개최하였으며 학술회 의 발표논문집 및 종합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러한 역사교과서 학술회의는 연차적인 수행과제이며, 재정적 어려움과 인적 자원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2008년 이후 지금까지도 계속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먼저, 1991년부터 1992년까지 국제교과서연구소가 일본 측 파트너인 일한역사교과서연구회와 진행했 던 4차례의 교과서 학술회의의 성과로는 한국과일본 간의 다양한 교과서 공동 연구의 루트를 개척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는 점, 역사교과서 공동 연구 및 협력에 있어서 하나의 대안을 제시하였다 는 점, 피상적인 일본 역사교과서에 대한 비판이 아닌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차원에서 공동 교과서 연구 체제를 만들어 내었다는 점, 4차례의 공동연구와 토론회를 통해 한일양국 학자들이 함께 교과서 서술의 문제점을 고민하고 권고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국제교과서연구소는 일본 측과 역사교과서 학술회의의 경험과 축적된 연구 성과를 토대로 1993년 이래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및 기타 아시아, 유럽 국가의 학자들도 참여하는 다국 간 회의로 확대하 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제교과서연구소의 이러한 노력으로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협의는 이후 국제 적 성격을 띠게 되었다. 1993년부터 2008년까지는 한중일을 포함하여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학자들이 참여하는 다국 간 역사교과서 학술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이태영 소장은 1992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바 로알리기를 위한 해외 순방강연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순방강연을 통해 한국 국제교과서연구소는 유 럽과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 밀접한 학술교류를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한·중·일 3국은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기초 작업으로서의 과거청산과 새로운 역사상 의 정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에 있지만 한·중 간의 동북공정과 고구려사 문제, 한·일 간의 역사교 과서 왜곡문제와 독도 영유권문제, 중일간의 영토분쟁(조어도)과 역사왜곡 문제가 선린우호의 발목을 잡고 있는 실정이다. 21세기 아시아·태평양 시대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국의 긴밀한 협력을 바 탕으로 한 동북아의 화해와 평화를 바탕으로 이룩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I. 머리말
 II. 한ㆍ일 역사교과서 협의과정
 III. 한ㆍ중ㆍ일 역사교과서 협의과정
 IV.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저자정보

  • 박재영 Park, Jae-Young. 중앙대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연구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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