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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도에 기반한 자산분배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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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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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Low, Pachamanova, and Sim (2011)이 제시한 위험 측도의 특성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살펴보았다. Low, Pachamanova, and Sim (2011)은 CARA 효용함수를 바탕으로, 왜도를 반영한 편차 (skewness aware deviation)를 제시했다. 이 위험측도는 분산에 비해 손실위험을 더 잘 잡아준다. 그리고 위 측도를 바탕으로 정의한, 왜도를 반영한 분산(skewnes aware variance)은 자산분배문제를 간단하게 하고, 실증분석에서 분산에 비 해 우월한 결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 위험측도는 상황에 따라 자산의 위험 크기 순서를 바꿀 수 있는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목차

요약
 1. 개요
 2. Skewness aware measures
  2.1. Low, Pachamanova, and Sim (2011)의 검토
  2.2. 일관성
 3. 결론
 참고문헌
 부록

저자정보

  • 배광일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전임강사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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