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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한국어
밤이 깊어 질수록 새벽은 빨리 온다. 아무리 어둡더라도 징검다리가 있으면 건널 수 있다. 인터넷 시대의 국경은 국어로 결정되고 그것은 곧 자원이자 무기다 남북은 박힌 돌을 빼내 징검다리를 만들어야 한다. 남북간 서로 서뭇(상호소통)의 걸림돌을 제거해야 한다. 북녘은 인터넷 진화의 딜램마를 극복하려면 한,중, 조 3 개지역이 지역 식별자[로케일]를 공유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다 .그러나 북에서 사이버 공격, 전파교란 등 비대칭 전략을 구사한다면 이에 맞서는 대응전략도 함께 구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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