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한국장로교는 하나 될 수 있다 : 성경적, 신학적 당위성, 역사성과 실제성을 중심으로

원문정보

이종윤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목차

Ⅰ. 장로교 ‘한교단 다체제’에 대한 신학적 전거
  1. ‘한교단 다체제’가 성경 신학, 역사 신학적으로 타당한가?
  2. ‘한교단 다체제’가 장로교 교회론에 합당한가?
  3. 교회사에서 ‘한교단 다체제’의 예가 있었는가? 그 결과는 어떤 것이었는가?
  4. 현 한국장로교의 교단의 신학적인 해석의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인데, 차이를 인정하면서, ‘한교단 다체제’를 제안하는 것은 실제적으로 타당하다고 할 수 있는가?
  5. ‘한교단 다체제’는 과거 역사에 대한 참회, 개혁 과제를 덮어 버리고, 성숙의 기회와 과제를 놓치게 될 것인가? ‘한교단 다체제’의 예상되는 결과는 어떤 것이라고 예상하는가?
 Ⅱ. 한교단 다체제 위한 한국 장로교회의 가능성
  1. 한국 장로교회: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공유하고 있어
  2. 한국 장로교회: 회개하는 교회될 때 하나를 이룰 수 있을 터
  3. 한국 장로교회: 신행일치를 통해 정체성을 회복해야
  4. 한국 장로교회: 영적 연합의 양태로 한 몸 된 교회로 연합을 해야
 Ⅲ. 이제부터 어떻게 할까?
 Ⅳ. 실제적 제안
  1. 우리의 다짐
  2. 한교단 다체제를 위한 Road map을 제시하면서
  3. 나가는 말: (결과)
 참고문헌

저자정보

  • 이종윤 한국기독교학술원장, 신약신학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6,4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