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목차
1. 들어가는 말
2. 김장생 : 四端도 ‘氣發’이다
3. 송시열 : 사단도 ‘中節’ 여부를 따져야 한다
4. 권상하 : 감정 발동의 주체는 ‘氣’이다
5. 韓元震 : ‘理有動靜’은 ‘理’와는 상관없다
6. 나오는 말
참고문헌
2. 김장생 : 四端도 ‘氣發’이다
3. 송시열 : 사단도 ‘中節’ 여부를 따져야 한다
4. 권상하 : 감정 발동의 주체는 ‘氣’이다
5. 韓元震 : ‘理有動靜’은 ‘理’와는 상관없다
6. 나오는 말
참고문헌
저자정보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