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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걷기운동과 아사이베리 섭취가 중년여성의 염증지표에 미치는 영향

원문정보

The Effect of 8 Weeks Walking Exercise and Acaiberry Ingestion on Inflammatory Markers in Middle age Women

남상남, 강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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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the effect of walking exercise with acaiberry ingestion for 8 weeks on inflammatory markers of middle age women. The participators were aging from 40 to 50 aging healthy women. The first group is classified to ingest acaiberry(AB), the second group is classified to walking exercise with acaiberry ingestion(WE+AB), and third group is classified to just walking exercise(WE). The program was doing walking exercise 3 times per week for 8 weeks. Acaiberry ingestion is after walking exercise for 8 weeks. The amount of the acaiberry is 5g acaiberry dilutes with 100mg water to inhale before breakfast and dinner to monitor CRP of each group before ingest acaiberry and 8 weeks later how to change CRP and cardiovascular disease. Consequently, all of three groups such as: acaiberry ingestion group, walking exercise with acaiberry ingestion group, and just walking exercise group, has positive effect with WBC(white blood cell), Albumin, ESR(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CRP(C-reactive protein), but Albumin increases very small amount of gaze. Therefore, this study has no longer period time for research, and in the future there should be more concrete and various studies, such as adding more exercise of method, intensity, and measure of ingestion for supporting this study.

한국어

본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8주간 걷기운동과 아사이베리 섭취를 통하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인 염 증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40-50대의 경기도 A시에 거주하는 심혈관 질환 및 대사성 질환이 없고 규칙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아사이베리 섭취그룹(AB), 걷기운동과 아사이베리 섭취그룹(WE+AB), 걷기운동그룹(WE)으로 구분하여 걷기운동은 8주, 주 3회, 일일 60분간 실시하고 아사이베리 섭취는 8주, 매일 아침, 저녁 식사 전 5g을 100㎖의 물과 함께 희석시켜 섭취하고 8주 전·후 심혈관 질환의 위험요소인 염증지표를 살펴보였다. 그 결과 아사이베리 섭취그룹, 걷기운동과 아사이베리 섭취그룹, 걷기운동그룹의 염증지표 변인인 WBC(white blood cell), Albumin, ESR(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CRP(C-reactive protein)에서 긍정적인 향상을 보였으며 Albumin에서만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따라서 8주간 걷기운동 과 아사이베리 섭취를 통하여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소인 염증지표를 개선하기에는 다소 기간이 부족하다고 사료되며 향후 염증지표의 개선의 효과를 위해서는 8주 이상의 장기간 운동과 아사이베리 섭취에 대한 추후 연구와 운동방법, 강도 및 섭취량 등의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2.1 조사대상자
  2.2 실험절차 및 방법
 3. 결과
  3.1 WBC(white blood cell)의 변화
  3.2 Albumin의 변화
  3.3 ERS(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의 변화
  3.4 CRP의 변화
 4. 논의
 5. 결론 및 제언
 ACACKNOWLEDGMENTS
 REFERENCES

저자정보

  • 남상남 Sang-Nam Nam. 한양대학교 생활스포츠학과
  • 강희원 Hui-Won Kang. 한양대학교 생활스포츠학과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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