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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주택유형별 에너지원단위 작성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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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Energy Consumption Units by Housing Type in Busan Metropolitan City

김승희,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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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is paper review the trend by monthly and yearly that calculated the energy consumption units targeting the detached house, multiplex house and apartment in Busan metropolitan city. In the detached house and multiplex house, the electricity consumption units appear consistently increasing aspect from 2003 to 2006. After 2006, the alteration of consumption units are small. The electricity consumption units of apartment are equal to detached house and multiplex house. The city gas consumption units of the detached house shows increasing aspect from 2008 to 2011. In 2010, the city gas consumption units increased by 11.8% in comparison with 2009. The detached house and apartment indicated similar aspect without particular alteration of increase and decrease. The energy consumption units of the detached house appeared as follows 263.29 Mcal/m2·yr in 2008, 262.06 Mcal/m2·yr in 2009, 285.20 Mcal/m2·yr in 2010, 277.08 Mcal/m2·yr in 2011. The multiplex house shows 199.48 Mcal/m2·yr in 2008, 190.92 Mcal/m2·yr in 2009, 198.78 Mcal/m2·yr in 2010, 192.13 Mcla/m2·yr in 2011. The apartment are 112.75 Mcal/m2·yr in 2008, 110.00 Mcal/m2·yr in 2009, 114.52 Mcal/m2·yr in 2010, 110.80Mcla/m2· yr in 2011. Also, in case of on the basis of the energy consumption units of apartment, the detached house are 2.3 times in 2008, 2.4 times in 2009, 2.5 times in 2010, 1.7 times increase in 2011. The multiplex house are 1.8 times in 2008, 1.7 times in 2009, 2.5 times in 2010, 1.7 times increase in 2011.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하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아파트를 대상으로 에너지원단위를 작성하여 연도별, 월별 변화추이를 검토하였다. 전력원단위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의 경우,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2006년 이후부터는 미세한 증감이 나타나긴 하지만 원단위의 변화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의 경우에도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미세한 증감이 나타나긴 하지만 원단위의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원단위는 단독주택의 경우,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2010년에는 2009년에 비해 1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세대주택과 아파트의 경우, 특별한 증감의 변화 없이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원단위는 단독주택의 경우, 2008년 263.29, 2009년 262.06, 2010년 285.20, 2011년 277.08Mcla/m2·yr, 다세대주택의 경우, 2008년 199.48, 2009년 190.92, 2010년 198.78, 2011년 192.13Mcla/m2·yr, 아파트의 경우 2008년 112.75, 2009년 110.00, 2010년 114.52, 2011년 110.80Mcla/m2·yr 로 나타났으며, 아파트의 에너지원단위를 기준으로 했을 때,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이 각각 2008년 2.3, 1.8배, 2009년 2.4, 1.7배, 2010년과 2011년에는 2.5, 1.7배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주택 유형별 에너지원단위 작성 개요
  2.1 주택 유형의 구분
  2.2 에너지원단위 정의 및 산정방법
 3. 주택 유형별 에너지원단위 작성 및 분석
  3.1 대상지역 기후조건
  3.2 에너지 소비 실태 조사
  3.3 주택유형별 에너지원단위
 4. 결론
 참고문헌

저자정보

  • 김승희 Kim, Seung-Hee. 동아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박사수료
  • 이정재 Yee, Jurng-Jae. 동아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공학박사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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