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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住寺 喜見菩薩像과 石蓮池에 대한 사상적 고찰

원문정보

An Ideological Consideration on Huigyeon Bodhi-sattva Statue and Seokyeonji of Beopjusa

법주사 희견보살상과 석연지에 대한 사상적 고찰

염중섭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66집 2014.03 pp.12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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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Huigyeon Bodhi-sattva Statue the Treasure No 1417 whose name was confirmed through(『法住寺事跡記』) has a unique shape that cannot be found elsewhere. It hasa shape and a holding matter fairly different from those in Tunhuang Wall Paintings and so it isnecessary to review its title of Joseon Age. This paper is to seek the possibility logically that the Huigyeon Bodhi-sattva Statue was forMah.- k..yapa. For this, first the peculiarity of Beopjusa was examined in Chapter II. Unless thetemple where the Huigyeon Bodhi-sattva Statue lies were Beopjusa and the statue were standingin front of Maitreya Hall looking at the hall building, the Mah.-k..yapa theory could not exist. Inthat respect, Boepjusa and Jinpyoyulsa(眞表律師) who determined its ideological tendency canhave the sufficient ground for the theory. In Chapter III, the validity of Huigyeon Bodhi-sattva Statue for Mah.-k..yapa was examinedon the basis of Chapter II. Even though Huigyeon Bodhi-sattva is one of typical Bodhi-sattvas in(法華經), his connection with Sanhobogwangmyeongjeon(珊瑚普 光明殿) has never been known. Therefore, in the documentary viewpoint based on scriptures, it ismore plausible for the statue to be for Mah.-k..yapa. And it was also suggested that Seokyeonji the National Treasure No. 64 in Beopjusa mighthave been the stone balwu(鉢盂)for Maitreya. This can be presumed from the fact that Seokyeonji of Beopjusa is not likely to have been a yeonji(lotus pond) and that it lies on the centeraxis of Maitreya Hall along with Huigyeon Bodhi-sattva Statue. From above, this paper suggests that the Huigyeon Bodhi-sattva Statue in Beopjusa was thestatue Mah.-k..yapa is preparing for Maitreya and that Seokyeonji was the balwu ofcoming- down Maitreya.

한국어

『法住寺事跡記』를 통해서 명칭이 확인되는 보물 제1417호의 喜見菩薩像은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 는 특이한 모습으로 되어있어 주목된다. 또 敦煌璧畵등에서 살펴지는 희견보살상과는 다른 이질적인 모습과 지물은 조선시대의 명칭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하게 한다. 본고는 희견보살상에 대한 마하가섭의 타당성을 논구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제2장에서는 법주 사라는 특수성에 관해서 정리하였다. 희견보살상이 존재하는 사찰이 법주사가 아니고,像의 위치가 彌勒殿앞에서 殿閣을 바라보고 서 있지 않았다면, 摩訶迦葉說은 존재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법주사와 이의 사상적 경향을 결정짓는 진표율사에 대한 부분은 충분한 입각점을확보한 다. 다음으로 제3장에서는 제2장을 통해서 살펴본 측면을 바탕으로, 희견보살상의 마하가섭적인타당성 에 대해서 고찰해 보았다. 희견보살과 같은 경우는 法華經의 대표적인 보살 중 한 분이기는 하지 만, 산호보광명전과의 관계는 전혀 인지되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경전에 입각한 의궤적 관점에서 마 하가섭의 타당성은 보다 높게 존재하게 된다. 또 법주사에 전해지는 국보 64호의 石蓮池가 미륵을 위한 돌발우라는 것에 대해서도 논구하였다. 이 는 법주사의 석연지가 蓮池적인 타당성이 약하다는 점. 그리고 희견보살상과 일렬로 해서 미륵전의 중심축에 있었다는 점을 통해서 추론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상을 통해서 필자는 법주사의 희견보살상이 사실은 마하가섭이 彌勒을 예비하는 像이며,석연지 역시 下生하는 미륵의 발우라는 점을 밝혀 보고자 하였다.

목차

Abstract
 1. 序論
 2. 彌勒信仰의 이해와 법주사
  가. 미륵신앙에 대한 개설
  나. 眞表律師와 법주사
 3. 희견보살상과 석연지에 대한 재검토
  가. 희견보살상에 대한 摩訶迦葉으로의 이해
  나. 衣鉢相傳의 의미와 마하가섭의 袈裟
  다. 石蓮池에 대한 鉢盂로의 검토
 4. 結論
 참고문헌
 요약문

저자정보

  • 염중섭 YOUM Jung-seop. 동국대학교 강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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