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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의 著作者와 子夏의 관계에 대한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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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uthor of Ji and Zixia

『기』의 저작자와 자하의 관계에 대한 고찰

정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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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Liji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Confucian classics. However, there have been few ancientrecords to investigate how the Liji had initially been formulated as a documentary record. Untilnow, Liji-related research works have been not much accumulated in the domestic academicworld because of its large volumes and complicated structure. For further systematic studies of theLiji, it is needed to analyze the differences between each of its related records, trace the processof writing the Ji and the procedure of publishing the Liji in the diachronic viewpoint. This paperanalyzes the traditional theory for associating the author of the Ji, a former version of the Liji, withZixia and logically refutes the claim of the theory. Zixia has been considered as an inheritor andauthor of Confucian classics. When it comes to the relation with the Liji, Zixia has been alsoclassified as an inheritor of the Li and he and his disciples have been regarded as being closelyrelated to the Ji. However, "Yueji" and "Kongzi Xianju" are the only the chapters that deal withZixia in depth in the Liji, while others mentions the fragmentary contents of him or otherwisecriticizes him. The traditional theory, which regards Zixia as an inheritor of the Li, has no credibility. Therefore, this paper would contribute to providing a systematic approach for the study on the Liji.

한국어

『禮記』는 儒家의 禮學思想을 대표하는 중요 經典이다. 그러나 前漢初期六經으로 정립된 『禮』는 현재의『禮記』가 아닌 儀禮였다. 『禮記』는 經典으로 취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학파간의 논쟁대상이 되지 못했고, 今古文논쟁에서도 제외되었다. 따라서 『禮記』가 최초 문헌으로 정립되는과정을 검증할 수 있는 고대의 자료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 현재 국내 학계에 있어서도 『禮記』는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구성으로 인해 연구 성과가 많이 축적되어 있지 않다. 『禮記』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각 기록들의 상이성을 분석하고, 통시적 관점에서 『記』의 저작과 『禮記』의 편찬 과정을 분석해야 한다. 본 논문은『禮記』의 전신이 되는 『記』의 著作者를 子夏와 관련시키는 전통적 학설을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반박한 연구이다. 子夏는 각종 經典의 傳授者및著作者로 지칭되어 왔다. 『禮記』와의 관련성에 있어서도, 子夏는 『禮』의 傳授者로 분류되었고,子夏및 그의 門人은 『記』의 著作과 관련이 깊다. 그러나 『禮記』에서 子夏를 비중있게 다루고있는 편은 「樂記」 및 「孔子閒居」편 밖에 없고, 나머지 기록들은 단편적인 몇 가지 내용만 나열하거나 子夏에 대한 비판이 대부분이다. 子夏를 『禮』의 傳授者로 간주하는 전통적 학설은 신빙성이 없다. 따라서 본 논문은 『禮記』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작업이다.

목차

Abstract
 1. 序論
 2. 『記』의 來源과 子夏의 관계
 3. 子夏와 經의 傳授문제
 4. 子夏의 講學活動과 禮의 관계
 5. 子夏의 流波와 『記』의 관계
 6. 結論
 참고문헌
 요약문

저자정보

  • 정병섭 JUNG Byung-Sub.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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