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서비스 비즈니스모델 기반의 태양광사업 : 에스에너지의 JCPenney 백화점 사례

초록

한국어

에스에너지는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있는 JCPenny 백화점의 직영점 2개 점포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하여 태양광 전기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2013년 6월 2개 점포(Manteca: 489kW, Antioch: 566kW)에 전기공급을 시작하였고, 앞으로 10개 점포에 추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JCPenney 백화점 프로젝트는 에스에너지에게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첫째, 현지 전력회사의 송배 전망을 이용하지 않고 최종사용자(end-user)에게 직접 전기판매를 구현한 에스에너지 최초의 서비스 비즈니스모델(BM: Business Model)의 구현이다. 둘째, 건설-리스(운영)-회수 모델을 신재생에너지 사업 에 적용하여 사용자에게는 초기부담을 덜어주고 사업자는 임대수입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수익구조를 구현하였다. 셋째, 미국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지원정책인 가속감가상각(MACRS) 과 투자세액공제(ITC) 제도를 활용하여 초기 사업성을 확보하여 투자금 모집에 성공하였다. 넷째, 서 비스 비즈니스모델에 기반한 사업의 수행으로 새로운 역량을 확보하였고,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태양광모듈 제조와 설치 사업에서 최종사용자에게 에너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확장하는 계기 가 되었다. 본 사례는 에스에너지가 태양광산업의 격랑을 극복하는 과정과 JCPenney 백화점 프로젝 트를 통해서 서비스 비즈니스모델의 구현과 비즈니스모델 혁신역량을 어떻게 키웠는지 보여준다.

저자정보

  • 권순범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임종화 에스에너지 전략기획실장
  • 김봉기 SEIB 투자금융팀장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