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While navigating the lives, people face numerous contradictions. HanXiaoGong (韓少功-Hansogong) is the one who pays earnest attention to theelements of those contradictions and observes them closely. What iscontradiction? What if we might understand the contradiction itselfimproperly? Surprisingly, it is easy to understand contradiction. Simply to say,all we need to do is to start with figuring out those contradictory in acontradiction. HanXiaoGong turned to be a writer after writing a novel based on what hehad experienced at the rural communities during the Cultural Revolution. Sincethen, he had been a writer, a translator and also a farmer. He always saidabout the life with vitality at the rural area. Despite the lack of materialaffluence, it is filled up with nature and that is where freedom, composure andaffection for human exist. Such inspiration comes from the insight that labornot following time but control of nature powers to make human spirit grow andalso guides to assure what you have known. And then, he decided to returnhome, eventually. What he did was practice. It was the way he tried to putwhat he always regarded the most valuable into practice. Living withoutpractice is meaningless. So is anything such as vain ideals and dreams. Onlypractice itself is the way to disclose the truth. And that is the truthHanXiaoGong meant to fulfill through practice. The following is a study how HanXiaoGong faced the contradictions andcoped with them. He looked into them through complementarity andmulti-dimensional approach. By adapting such approach, many ofcontradictions were resolved or dissolved. That is what HanXiaoGong provedby practice.
한국어
韓少功은 문화대혁명 시기 농촌에 하방 되었던 경험을 소설로 쓰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이후 그는 소 설가, 번역가, 농부 등 다양한 역할을 병행한다. 그는 그의 작품에서 늘농촌과 변방의 생동감 있는 삶을 이야 기 한다. 비록 물질적인 것은 부족하지만 그 결핍의 부분을 생명력 가득한 자연이 채워주는 곳, 그곳에는 자유 가 있고 여유로움이 있으며 인정이 가득하다. 그는 자연과 더불어 움직이는 삶, 시간에 따른 노동이 아닌 자연 의 섭리를 따르는 노동은 인간의 정신을 키우는 동력이며 지식을 확인시켜 주는 안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 다. 그리고 마침내 歸鄕을 결심한다. 韓少功이 작가로써 한 창작을 ‘내적 實踐’이라고 한다면 그의 歸鄕과 독서활 동은 ‘외적 實踐’이라고 볼 수 있다. 韓少功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각자의 존재 방식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그것을 글속에 드러내 고자 한다. 때문에 그의 작품 속에는 비현실적인 존재에 대한 탐구가 지속되며 소설이든 산문이든 마찬가지이 다. 작품 속에는 현실과 가상의 공간조차도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자신이 그 글속에 존 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지 歸鄕한것만이 아닌, 자신의 작품 속에 자신을 심고 가꾸는 모습, 그것이 바로 韓少功의 實踐’이다. 韓少功은 矛盾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그가 말하는 矛盾은 논리적 의미의 모순은 아니다. 단지 矛盾으로 인식 되었을 뿐,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므로 화용론적의미의 모순으로 볼 수 있다. 韓少功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각자의 존재 방식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그것을 글속에 드러내 고자 한다. 때문에 그의 작품 속에는 비현실적인 존재에 대한 탐구가 지속되며 소설이든 산문이든 마찬가지이 다. 작품 속에는 현실과 가상의 공간조차도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자신이 그 글속에 존 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지 歸鄕한것만이 아닌, 자신의 작품 속에 자신을 심고 가꾸는 모습, 그것이 바로 韓少功의 實踐’이다. 韓少功은 矛盾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그가 말하는 矛盾은 논리적 의미의 모순은 아니다. 단지 矛盾으로 인식 되었을 뿐,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므로 화용론적의미의 모순으로 볼 수 있다. 본고는 韓少功이 ‘矛盾’을 마주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 대하여 살펴보려 한다. 삶에서실제로 矛盾으로 인 식된 것들은 相補性과 층차적 접근을 통해 자연스럽게 극복되고 또 해체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는 ‘實踐’을 통 해 그것들을 증명한다. 마찬가지로 그의 삶 속에서 탄생한 각각의 작품 속에는 서로 모순적으로 보이는 것들 이 역사적 시각에 대한 층차적 이해를통해 극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목차
1. 들어가며
2. 韓少功의 矛盾 이해와 實踐
1) ‘矛盾’과 마주하기
2) 相補性과 층차를 통해 矛盾 이해하기
3) 실천을 통해 矛盾 극복하기
3.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