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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학연구≫의 홍보학 연구 : 연구사 10년, 1997∼2006

원문정보

A study of Journal of Public Relations Research : A meta-analysis of its first 10 years

조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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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o measure patterns of Korean public relations research, this study tries to analyze 155 published articles in Journal of Public Relations Research for its first 10 years. As results, this meta-analysis was able to discover three significant findings. First, public relations research has grown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thanks to the launce of Journal of Public Relations Research . Since its first issue in 1997, the journal has been an important academic outlet for this field. In average, there were 15 research papers published annually. Especially after being recognized by Korea Research Foundation as an official academic research journal in 2004, many signs of qualitative improvements were followed as well. Public relations researchers have showed identity problems. Majority of writers were using “PR” instead of “Hong-Bo” to call the field. This was an irony because most of them belong to “Hong-Bo” department in their universities. A considerable number of people were mix-using “PR” and “Hong-Bo” at the same time in one paper. Last significant finding was the fact that Korean professors were fond of quick & easy quantitative researches. The number 1 most frequent research method was convenient sampling survey study. Together with a strong preference for trendy topics such as corporate image & brand issues, much need to be discussed.

한국어

이 연구는, 지난 10년 동안의 홍보학 연구성과에 나타나는 지배적인 연구패 턴을 분석, 홍보학연구 방식 자체를 ‘진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홍보학연구≫ 1997년 창간호(1호)부터 10년간 게재된 논문 155편을 7개 항목에 따라 분석했다. 그 결과 정리된 ≪홍보학연구≫에 나타난 지난 10년간의 홍보학연구사의 의 미는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연구수준의 양적·질적 향상이다. 창간된 1997년 이후 ≪홍보학연구≫는 2006년까지 10년 동안 평균 열다섯 편 (14.8편) 정도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창구 역할을 했다. 양적 팽창을 시작한 ≪홍보학연구≫는, 2004년 학술진흥재단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적어도 외형적 으로의 질적 향상이 이어진다. 다음은 홍보학 연구자들이 보여주고 있는 정체성의 혼란이다. ≪홍보학연 구≫에 게재된 논문들이 분야의 명칭을 혼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직까지 학문 의 정체성이 안정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반증한다. ‘광고홍보학과’나 ‘홍보광 고학과’ 소속 연구자들이 ≪홍보학연구≫에 논문을 발표하면서, 스스로의 분야를 굳이 ‘홍보’가 아닌 ‘PR’ 로 표기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마저도 일관성이 없어 ‘홍보’, ‘PR’ 외에 ‘피알’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학자들도 있었으 며, 한 논문 안에서 두 개 이상의 표현을 혼용하는 사례들도 적지 않았다. 마지막은, 홍보학 연구자들의 편의주의적 연구경향이다. 최소한의 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논문들은 사라지고 있었지만, 홍보학 연구자들은 양적 방법 그 중 에서도 설문조사로 된 논문을 주로 발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설문조사에 서 표집 방법이 전 연령 무작위 표본보다는 학생 등과 같은 특화된 집단을 대상 으로 하는 편의표본이 많은 점 또한 홍보학 연구자들의 편의주의적 연구경향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다. 연구주제와 대상의 선정 역시 트렌드 지향적인 측면이 있어 연구자들의 고민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졌다.

목차

요약
 1. 선행연구
 2. 연구방법
  1) 연구자
  2) 연구설계
  3) 연구유형
  4) 인용문헌
  5) 연구비 지원
  6) 연구주제
  7) (홍보) 분야에 대한 명칭
 3. 연구결과
  1) 연구자
  2) 연구설계
  3) 연구유형
  4) 인용문헌
  5) 연구비 지원
  6) 연구주제
  7) 홍보와 PR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조정열 Jung Yul Jo. 숙명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부 부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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