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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진각논문대상 논문

회당의 부법에 관한 연구

원문정보

The study on Hoedang’s last Testament(付法)

혜담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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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When Sakyamuni Buddha(釋尊, BC 624-544) enter into Nirvana, he gave his last Testament(付法) to his disciples. So the meaning of last testament is like a last will(遺言) in general. This study refers to the Hoedang’s last Testament. The founder of Jingak-Buddhism(大韓佛敎眞覺宗), Hoedang(悔堂, 1902-1963), gave his last Testament through 3 times. This study of Hoedang’s last Testament is about the 3rd one which is so-called ‘The law of No medicine and Southwest’(藥不西南法). This paper refers to the understanding of the Hoedang’s last Testament with the existing interpretation and a new interpretation. The existing interpretation consists of two parts. One part is the law of No medicine[藥法] and the other part is the law of Southwest[西南法]. The law of No medicine is believed that the one who wants to be a successor of Hoedang should not take any medicine during his practicing asceticism. The law of Southwest is believed that in order to do the edification of the masses Hoedang’s successor should build the place of practicing asceticism according to the direction of Southwest. A new interpretation is based on Hoedang’s The principle of consciousness dualism(二元 原理). The meaning of The principle of consciousness dualism has two parts. First part is believed that considering one as important as another. The Second part is believed that if one thing is established rightly as separately then another one is supposed to be established as rightly as well. It means that an age of materialism our Mind is so much depend on material, so we should establish our Mind(心) separately from Material(物). So the law of No medicine and Southwest[藥不西南法] is interpreted like that: to be a master/teacher of Jingak-Buddhism he should sever his Mind from Material depend mind [No medicine] and establish the rule of practicing asceticism so-called Mind Study [Southwest].

한국어

일반적으로 부법이란 자신의 열반에 이르러서 제자에게 전하는 법을 말한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열반에 즈음하여 ‘자등법 법등명’이라는 부법을 전하였다. 곧 부법이란 사회에서 말하는 유언에 해당한다고 이해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회당이 부법을 통해 전하고자 한 가르침의 방향을 이원원리로서 해석해 보았다. 대한불교진각종의 종조 회당은 자신의 열반에 즈음하여 3차례의 부법을 전하였다. 본 내용에서는 그 중에서 3번째에 해당하는 일명 ‘약불 서남법’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래의 해석을 살펴보았으며, 이를 이원원리에 의해 해석해 보았다. 전래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 ‘약불법이란 스승이 되어서는 불공 중에 약을 먹지 않아야 내 법을 이어 받을 수 있다’라고 해석하였고 ‘서남법이란 중생교화 방향이 서남쪽이 되도록 심인당을 건설하는 법’ 이라고 해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약불 서남법을 다음과 같이 해석하였다. 먼저 약불법과 서남법을 하나의 문장으로 설 정하였는데 약불법은 물(物)로서, 서남법은 심(心)으로서 상징화된 용어인 것으로 해석하였다. 그리고 약불서남법을 이원원리 즉, 둘 다 중요시하되 하나를 따로 세움으로서 다른 하나인 상대를 바 루게 되는 원리에 의해 해석해 보았다. 곧 물질시대에는 물(物)에 마음이 기울어지므로 따로 심(心)을 세우는 법이라고 해석하였다. 그리하여 ‘약불 서남법이란 스승이 되어서는 물질에 의존하는 마음을 끊고[약불] 따로 마음공부하는 법[서남법]을 세우는 자라야 내 법을 받을 수 있다’라고 해석하였다.

목차

국문 요약
 1. 부법의 의미
 2. 회당부법의 해석법
  1) 전래의 해석방법
  2) 이원적 해석방법
 3. 의발과 심인법의 해석
  1) 의발과 심인의 의미
  2) 이원원리에 의한 해석
  3) 심인 깨쳐 해탈하는 법
 4. 약불과 서남법의 해석
  1) 약불과 서남법의 의미
  2) 물심이원에 의한 해석
  3) 물질시대의 심인 실천법
  4) 종파성 승계와 스승역할
 5. 회당 부법의 의미 해석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혜담정사 교법연구실 국장, 혜원심인당 주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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