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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 Duchamp의 레디메이드 「샘」의 否定性에 대한 無爲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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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n the Marcel Duchamp's negativity of the art work 「Fountain」 interpretation for inaction (nature-action)

Marcel Duchamp의 레디메이드 「샘」의 부정성에 대한 무위적 해석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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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Since Marcel Duchamp's work 「Fountain」 advent at 1917 that today's art has been a lot of changes. Because Duchamp's ready-made art is completely dismantled about the social system and a traditional art of the aesthetic value because of the negativity. Duchamp believed in the freedom of the spirit appears in the extreme conditions of the art is full of 'nothing' brings, but unexpectedly negativity to announce the start of free art was acting. It is the traditional art of human reason ruled in the past that art can not be qualified to indicate can be said to be the result. Marcel Duchamp's negativity understood into the 'nature-action'. Nature-action appear strong attribute anti but negative realize to start for a positive. Therefore, the practical nature-action to deny action than the will to deny wilfully-action that I will. Nature-action will to deny the recognition system and define the absolute truth of the human. Negativity is shown in nature-action are non- regulation, non-purpose characterized by a nature of practical finality means like chaos but does not that make wilfully-action. In other words, the notion that dominate our perception of the universality of all artifacts will be to create a universal common by artificiality of perception, Otherwise, It's not qualified to continue will the truth of the produce action. Marcel Duchamp's negativity of the art change positive in this can be equal that Lao Tzu says is nature-action is changing the course of endless possibilities.

한국어

1917년 마르셀 뒤샹의 작품「샘」의 등장으로 오늘날 미술계는 많은 변화를 갖게 되었다. 마르셀 뒤샹이 선택한 레디메이드 예술은 예술의 사회적 제도와 전통예술의 미적가치를 완전히 해체시키는 부정성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뒤샹은 예술의 극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無의 세계가 완전한 정신의 자유를 가져온 다고 믿었고, 결국 그의 부정성은 자유로운 예술의 시작을 알리는 가능성으로 작용되었다. 그것은 인간 의 이성이 예술을 지배하던 과거와는 달리 예술은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내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이러한 마르셀 뒤샹의 부정성은 동아시아의 無爲적 개념으로 이해가 가능하다. 無爲는 有爲에 대한 부 정의 개념이지만 오히려 긍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성으로 강하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실천적인 無爲는 有爲를 부정하는 것이기 보다는 作爲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즉, 無爲는 절대 진리를 규정하려는 인간의 인식체계를 부정하려는 것이다. 또한 無爲에 나타난 부정성은 무규정, 무목적의 특징을 갖고 실 천적이지만 作爲하지 않으며 자연의 합목적성을 이루는 것과 같은 混沌的 無爲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우리의 관념을 지배하는 모든 보편성은 지각의 인위성에 의해 일반적인 보편을 만들어내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고 규정하지 않는 것은 계속해서 새로운 진리의 생성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르셀 뒤샹 예술의 부정성이 현대예술의 가능태로 작용할 수 있었던 것은 無爲而無不爲와 같은 생성의 작용으로 보고자한다. 인간의 예술은 내재된 규칙에 의해 끊임없이 생성하고 변화하는 무한한 가능성으 로 우리 삶과 밀접하게 존재한다.

목차

<논문요약>
 Ⅰ. 서론
 Ⅱ. 레디메이드의 否定性
  1. 마르셀 뒤샹 예술의 否定的특징
  2. 레디메이드 작품「샘 에 나타나는 예술의 否定性
 Ⅲ. 無爲에 나타나는 부정의 특징
  1. 동아시아 사상에 나타난 無爲의 개념
  2. 無爲의 특징
 Ⅳ. 마르셀 뒤샹의 否定性과 노자의 無爲와의 연관성
  1. 마르셀 뒤샹 예술의 無規定, 無目的적 특징
  2. 混沌的無爲로서의 예술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이지은 Lee, ji-eun.. 성균관대학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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