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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 무기체계의 전력수준 평가를 위한 평가요소와 가중치 설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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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Establishing of Factors and Weighting Values for Evaluating the Level of Military Capabilities of Chemical, Biological and Radiological Weapon Systems

이필중, 유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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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gather information regarding the factors and weighting values for evaluating the military capability level of the existing CBR weapon systems for their future usage. The 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 method is selected in order to achieve this research purpose while the Decision Making Class (Logic Tree) composed of the criteria for the weaponry classification way of the Republic of Korea’s (ROK) Joint Chiefs of Staff (JCS) is adopted. Questionnaires are drawn up in order to seek the gravity of the factors and weighting values through the CBR experts' opinions. These experts are divided into two groups such as the Republic Of Korea Army (ROKA) Chemical Officers group and ADD Project Manager group. Their answers are analyzed with the use of the Weighted Arithmetic Mean Method while reliability is verified through a Consistency Rate (CR) of below 10%. As a result, the factors and weighting values could be adopted in evaluating the level of military capabilities as new CBR weaponries.

한국어

미래의 전장운영개념 구현을 위해 필요로 하는 신규 무기체계를 획득하고자 할 때 통상 비용대 효과분석을 실 시한다. 여기에는 성능, 기동성, 운용성 측면에서의 작전효과분석과 연구개발, 생산, 구매, 운영유지 등 무기 체계의 총수명주기에 소요되는 비용분석이 포함되며, 비용대 효과분석은 이 두 가지의 분석결과를 종합‧비교 함으로써 완성된다[1]. 이와 같은 분석과정은 대상 무기체계의 부문별 평가를 요구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평 가요소와 각 요소별 가중치의 설정이 필요하다. 특히 작전효과분석에 있어서는 무기체계의 운영개념에 맞는 평가요소의 설정과 가중치의 산출이 중요한데, 이 두 가지가 충족되어야 장차 전장에서 신규로 획득한 무기체 계가 운용되었을 때 가져다주는 효과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평가요소와 가중치는 무기 체계의 연구개발 시에도 개발과정에서 중요시해야 할 요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하여 국방획득업무 종사자 들로 하여금 무기체계의 소요기획 단계로부터 전력화 완료시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미래의 요구능력에 대비(對比)한 현존 무기체계의 전력수준을 평가함에 있어서도 상기의 평가요 소 및 가중치는 정확한 평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중기 및 장기의 전력증강 계획수립에 필요한 근거를 제공하 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평가는 전문가 집단의 검증 없이 설정된 평가요소를 사용하여 왔으며, 평가에 가중치를 적 용한 사례도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수치화 할 수 없는 정성적 요소에 대한 분석은 제한되었으며 , 수치비교가 가능한 항목에 대한 정량적 분석만이 가능하였다[2]. 결국 이와 같이 산출된 전력지수는 무기체 계의 수준을 총괄적으로 대변할 수 없었으며, 이 지수를 전력발전업무 전반에 적용하기에는 충분성이 부족하 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본 논문에서는 미래 여기에서 ‘미래’는 ‘국방개혁 기본계획 2030’(국방부, 2012년 발행)에 국방개혁의 목표연도 인 2030년을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당시의 기술수준, 전장환경, 작전술, 지휘관‧참모의 인식변 화를 고려하여 시간적 개념이 아닌, 일정기간이 요구되는 시대적 개념을 적용하였다. 의 요구능력에 대비한 현존 화생방 무기체계의 전력수준 평가할 때에 요구되는 평가요소를 새로이 설정하고, 정량적 요소뿐만 아니라 정성적 요소에 대한 분석도 가능하도록 각 요소별 가중치를 산출하는 방법을 제시하 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분석 툴은 계층적 분석기법(AHP)이며, 여기에는 의사결정계층(Logic Tree)의 구성과 전문가 집단의 설문조사가 포함되었다. 의사결정계층의 최종단계에서 설득력 있는 평가요소를 도출하 기 위해서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계층구성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합동참모본부(“합참”)의 무기체계 기능 분 류기준[1]을 활용하였다. 그러나 이 기준은 단순하여 구성항목별 영역이 포괄적이어서 신뢰성 있는 설문을 얻기가 제한되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합참의 분류기준을 더욱 세분화하였고, 이를 의사결정 계층에 반영하여 다수의 계층으로 구성함으로써 설득력 있는 평가요소를 도출할 수 있었다. 설문지는 평가요소별 가중치를 산출하기 위해 요소별 우선순위(중요도)를 묻는 내용으로 작성되었으며, 설문 은 육군의 화생방장교와 국방과학연구소(이하 “국과연”)의 책임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집단을 구성 한 후 개인별로 설문하였다. 설문결과를 활용한 가중치 산출에는 산술평균법이 활용되었으며, 일관성 비율(Consistency Rate: C.R.)의 기준치 충족여부를 판별함으로써 설문의 신뢰도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과정 을 통해 본 연구에서 목표로 하는 평가요소와 가중치를 산출할 수 있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및 절차
 3. 결과 및 고찰
 4. 평가요소와 가중치의 활용사례
 5. 결론
 참고문헌

저자정보

  • 이필중 Lee, Pil Jung.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 유동관 Ryu, Dong Kwan.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박사과정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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