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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현대문학(사)>

한, 중 자전적 신변소설 연구 - 현진건의《타락자》와 욱달부의《타락》을 중심으로-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본 논문은 현진건의 《타락자》와 욱달부의 《타락》을 실례로 한국과 중국의 자전적 신변소설의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과 중국의 근현대소설사에 나타난 새로운 양식의 소설--자전적 신 변소설은 일본 사소설의 영향 하에 나타났기에 본고는 우선 일본 사소설의 특성에 비추어 현진건 과 욱달부의 일본 사소설 수용 및 그 양상을 살펴보면서 이로부터 한, 중 두 나라 자전적 신변소 설의 양상과 그 의미를 짚어 보았다. 이러한 연구는 한, 중 두 나라 근현대소설사의 형성과 확립 과정을 돌아보고 더욱이 현진건과 욱달부의 문학사적 가치와 의의를 규명하는데 유조하다.

목차

초록
 1. 들어가면서
 2. 일본 사소설과 그 문학적 특징
 3. 현진건과 욱달부의 일본 사소설 수용
 4. 작품에 투영된 자전적 신변요소
 5. 내면세계의 폭로
 6. 나가면서
 참고문헌

저자정보

  • 김영희 광동외어외무대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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