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글로벌 시대에 국가 간 또는 개인 간의 교류와 함께 결혼문화에도 변화가 있다. 이는 활발해진 국제 교류와 함께 특히 한국 남성과 이주 여성의 결혼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상호작용 능력은 자기표현과 의사소통의 매개로 사용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 할 수 있는 통로인 것이다. 그러나 결혼으로 이루어진 부부간의 소통은 언어 적 의미전달과 원활하지 못한 구조 안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갈등을 겪 게 된다. 본 연구대상은 결혼생활 5년 이상인 다문화가정 부부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와 부 부상담을 사례로 연구로서 의사소통을 위한 대화방법 을 익히고 건강한 부부관계를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부부의사소통 과정에서 상대방의 말을 반영하고 인정하며 공감하는 과정을 연구하고자 한 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마고 부부 대화법(IMAGO Couple’s Dialogue)으로 부부 대화의 패턴을 분석 하고자 한다. 행복한 부부의 친밀한 관계와는 상반된 언어로서 부부간 소통의 단절이 부부와 가정을 위협하는 것이다. 특히 국간, 개인 간의 문화차이를 가지고 있는 다 문화가정의 부부는 언어적 의미체계의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개인의 문화는 각 자의 신념, 가치 규칙, 그리고 행동으로 이루어진 문화적 맥락안에서 학습을 통해 이루어지 고 있으며 문화적 지식은 언어를 통해 암호와 되고 기록 되어 이를 전승한다. 따라서 부부 사이에 언어적 비언어적 소통은 각자의 문화적 배경에 따라 나타난다. 문화적 성향에 따른 의사소통 반응 양식을 명확히 알 수 없으면 소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없다. 고프먼은 상호 작용은 일상에서 비언어적 의사소통에서 상호작용은 다양한 사람들과 자신을 열어 보이고 신뢰와 의견에 공유하고 자신에게 반응을 보일 때 진정성을 가지고 문화 교류관계를 형성 한다. 또한 김영순 외(2010) 에서는 소통에 있어 당사자들에게 소통의 따른 절차 와 기술 을 가르침으로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하는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이처럼 소 통에 필요한 방법으로 하빌 핸드릭스(Harville Hendrix)의 이마고부부대화법(IMAGO Couple‘s Dialogue)의 세 가지 구성요소인 반영하기(Listening/Mirroring)과 인정하기 (Validation), 공감하기(Empathy)를 사용하여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부부의 상호작용에 따 른 의사소통의 과정을 연구하였다. 오제은(2005)에 따르면 부부는 자신의 어린시절에 결핍 된 욕구를 배우자를 통해 채우려는 속성으로 서로의 힘겨루기(powerstruggle)를 시작하며 자신보다 배우자의 변화를 기대한다. 김덕수(2011) 연구에서 Brown, Rick의 반영하기 (mirroring)는 배우자의 메시지를 거울이 되어 다시 비추어 되돌려주는 과정이다. 반영하기 를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 배재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이마고 부부대화 법을 집중적으로 반복하며, 부부가 서로 상호작용 속에서 나타나는 힘겨루기를 통해 부부의 대화에서 언어적 관계패턴을 주목하여 대화를 통해 관계를 회복되는데 촉진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대화법이다. 일반적인 부부보다 다문화부부인 경우 소통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부부상담은 초기 단계로서 대화방법을 위한 힘겨루기에 해당되나 상담 회기 가 지날수록 반영하기를 반복하는 훈련으로 진행 되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위해 상 담 회기를 늘려야 하는 상황에서 본 연구는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