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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fine causal relationships among values-expectancies, self-monitering, self-efficacy and students' effort and persistence in elementary school physical education classes. This study set up a causal relationship model which is composed of exogeneous variables as values-expectancies and self-monitering and endogenous variables as self-efficacy, and students' effort and persistence. The subjects are 436(boys: 202, girls: 234)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live in G city now. This study used the values-expectancies, self-monitering(Park and Lee, 2011), self-efficacy(Bandura, 1977) and students' effort and persistence scale(Park, 2010) for children. By using the analysis general index, this causal model is proved because Q=2.37, GFI=.93, TLI=.90, CFI=.92, RNSEA=.08. In analysis details index, there are significant pathe of values-expectancy → self-efficacy, self-monitering → self-efficacy, values-expectancy → persistency, self- efficacy → persistency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체육수업에서 아동의 기대-믿음, 자기-모니터링이 자기효능감과 지속행동에 어떤 영향 을 미치는지를 밝히기 위해 기대-믿음과 자기-모니터링을 외생변인으로 하고, 자기효능감과 지속행동을 내생변인 으로 한 이론모델을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13년 현재 광주 광역시와 전라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이상 436명(남: 202, 여:234)을 대상으로 각 변인에 대한 척도 를 사용하여 모델의 전반적 지수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전반적 지수가(Q=2.37, GFI=.93, TLI=.90, CFI=.92, RMSEA=.08)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 지수를 분석한 결과 기대-믿음 → 자기효능감, 자기-모니터링 → 자 기효능감, 기대-믿음 → 지속행동, 자기효능감 → 지속행동 경로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