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research at first reviews on the issues related on 『Moderation』out of
한국어
본 연구는 명재 윤증의 문집인 『명재유고』에 수록된 저술 중에 『중용』과 관련된 논의를 살펴보고, 그 양상과 특징 을 고찰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은 명재의 작품 중에서 『中庸』과 관련된 논의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書와, 勸誡詩를 중심으로 삼았다. 명재의 학문관은 당대 시대 상황 및 여건에 대해 유연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말단에 주목하는 폐단을 경계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그의 학문관은 『중용』을 인용한 서간이나 시에서도 잘 드러난다. 명재는 『중용』의 의의를 세부적인 항목을 평가하는 데에 두기보다는 ‘道를 밝히는 근원’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하였다. 또한, 후학들을 권계하는 시작품에서는 학문하는 태도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주제 의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에 『중용』과 관련된 주요 용어들을 인용하였다. 특히 『중용』의 여러 덕목들과 함께 ‘實心’을 중요시하는 태도를 보 인다. 본 연구는 명재의 학문관과 중용관을 통해 그의 사상적 특징의 한 국면을 살필 수 있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17C 시대적 배경과 명재 윤증의 입장
Ⅲ. 명재 윤증의 작품에 나타난 中庸
1. 書를 통해 본 핵심 개념에 대한 논의
2. 勸誡詩에 수용된 中庸관련어
Ⅳ.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