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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e level and period of daylight in a indoor space is useful information for predicting the visible comfort and energy saving of each unit. The factors of the elevation design decide the daylighting performance in real because the envelope of the building works as the filter that the sunlight and solar heat pass through. Moreover, the indoor environmental conditions vary according to the location and story of each dwelling due to the fact that the shadow effect becomes different depending on the distance between buildings and the direction of the building. For this research, the ‘daylight autonomy’ and the ‘daylight factor’ of daylight performance metrics were calculated with Daysim. According to the simulation of Daysim, the average Daylight Autonomy, maximum daylight autonomy and the daylight factor above 2% show the usability of daylight without the artificial lighting. The paper presents an window design of the apartment facade design by applying the basic unit with varied window-to-floor ratio. The main results focused on finding the better WFR and deducing the design in order to make a rational design related to the daylighting performance of each dwelling.

한국어

실내 채광의 정도와 시간은 각 세대 내부 환경의 시각적 편안함과 에너지 효율을 예측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이다. 입면 디자인의 요소는 실제 채광성능을 결정하는데, 건물의 외피는 태양광과 열을 받아들이는 필터의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부 세대 환경은 각 세대의 층수 및 위치따라 다양한데, 인동간격에 따라 이웃동으로부터 그림자의 영향이 다르고 건물방위에 따라 태양과 마주보는 각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채광성능을 평가하는 척도로 DA(Daylight Autonomy)와 DF(Daylight Factor)을 사용하였으며, Daysim을 활용하여 계산하였다. 데이심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평균 DA, DAmax, DF 2%이상인 바닥면적 등을 제시하여 인공조명 없이 주광으로 생활가능한 채광의 유효성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유효 기준을 만족하는 창면적비를 도출하기 위해 다양한 창면적비를 기본 유닛에 적용하여 아파트 입면 계획과 실내 빛환경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배치계획 별로 최적의 창면적비를 도출하고, 각 세대 입면 계획시 채광성능 관련하여 합리적인 결정을 하여 디자인을 수행하도록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