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의 발현에서 위험회피 기질과 체험회피 시도의 역할

원문정보

The Differential Roles of Harm Avoidance and Experiential Avoidance in the Development of Obsessions and Compulsions

유성진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Anxiety disorders can be classified into various subtypes depending on the nature or kind of threatening stimuli. However, there are essential similarities in the underlying mechanism of all anxiety disorders to offset the differences between the surfaces. The action disposition of anxious emotion is the avoidance. Therefore, clinical issues are not the experiences of anxious emotion per se but the efforts to avoid them. In this context, Yoo and Kwon(2013) proposed that GAD symptoms reflect a combination of the ‘experience component’(i.e., harm avoidance) and the ‘control component’(i.e., experiential avoidance). In present study, the author criticised the limitations of the previous model and respectively investigated the differential roles of harm avoidance and experiential avoidance in the development of OCD symptoms, obsessions and compulsion. In order to evaluate the validities of hypothesized models, cross-sectional data were collected from 288 undergraduate stud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experiential avoidance did no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harm avoidance and obsessions but did par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harm avoidance and compulsions. And the experiential avoidance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obsessions and compulsions. Based on the findings, the author discussed the implications of present study in theoretical and clinical manner.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long with suggestions for further research.

한국어

불안장애는 불안경험을 촉발시키는 위협자극의 종류에 따라서 하위유형으로 구분되고 있지만 불안장애의 기저에는 표면적 차이점을 상쇄하는 본질적 공통점인 회피행동경향성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불안장애를 이해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불안감정이라는 경험요소와 회피행동이라는 통제요소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 주목한 최근의 연구에서 불안장애의 기질적 취약성을 반영하는 위험회피 기질과 관계적 취약성을 반영하는 체험회피 시도가 걱정증상의 발현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이 경험적으로 검증된 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의 제한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위험회피 기질과 체험회피 시도가 강박사고 및 강박행동의 발현에 차별적인 역할을 한다는 복수의 가설을 설정한 뒤, 288명의 대학생에게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강박사고의 발현에는 위험회피 기질이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박행동의 발현에는 위험회피 기질이 직접적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체험회피 시도의 매개를 통하여 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강박사고가 강박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체험회피 시도가 매개변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를 토대로, 본 연구의 결과가 강박증상의 이해와 치료에 시사하는 바를 이론적 및 임상적 관점에서 논의하였고, 본 연구의 함의와 제한점을 언급하였다.

목차

요약
 방법
  연구참여자
  측정도구
 결과
  위험회피 기질과 강박사고 빈도의 관계에서체험회피 시도의 매개효과 검증
  위험회피 기질과 강박행동 빈도의 관계에서체험회피 시도의 매개효과 검증
  강박사고 빈도와 강박행동 빈도의 관계에서체험회피 시도의 매개효과 검증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유성진 Seong-Jin Yoo. 한양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5,1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