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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관과 소통 : 소통 기능의 왜곡 요인 분석 및 대안

원문정보

Art Museums and Communication : Analysis on Distortion Factor for Communicational Function

주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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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ventilate that communication has been a key issue in the domain of museum for the last 30 years, to point out that the various methods attempted to invigorate the communication still have problems, and then, based on those views, to suggest critical alternatives. The museums, which rid themselves of the functionalist, utilitarian perspective with a goal-oriented character, have tried diverse approaches to communicative functions and ways, whil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the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so far. However, the fundamental consideration of the subject of communication and the meaning of communication are not actually taken into account so that the communication flows in one direction. This is due to the facts that the operation of museums concentrates on the administration-centered management method that only cares about a tangible outcome with economy-centered, authoritarian stance to seek only economic and material value; the elitism which is knowledge-power to repress the various point of views of art by dividing the class by knowledge level and financial situation; and the passive audience who loses the capacity for voluntary action because of the propensity to consume. Those factors may consequently function as blocking elements instead of promoting the communication of museums so the possibility here is critically examined. Thus, in this paper I reflect on the communication problems with the museum and propose the need to change the management and system of the museum.

한국어

지난 30년 동안 미술관들은 기능주의적, 공리주의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대중과의 소 통을 강조하며 소통의 기능과 방법에 대한 다양한 접근들을 시도해 왔다. 이는 미술관들 이 대중과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그들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기 위해 많 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에 앞서 우선적으로 고려 되어야 할 소통의 주체와 소통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은 도외시되어 왔다. 이는 최 근 미술관 운영이 인문적 소통과 이에 따른 계몽적 효과와 성찰 기능보다는 정량적 평가 와 가시적 결과에 치중하는 행정편의주의적인 운영방식에 경도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식과 경제적 수준으로 계층을 구분함으로써 예술의 다양한 관점들을 억압하는 지식 권 력의 엘리트주의, 소비적 성향으로 인해 자발적 행위능력을 상실한 수동적 관람객을 양산 하는 결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미술관의 소통을 촉진시키기 위해 존 재하기 보다는 오히려 관점의 다양성을 억압하여 소통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에 따라 본 논문은 미술관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소통의 의미를 반성해 보고 이에 대한 비 판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는 글
 II. 현대미술관의 소통과 문제점
 III. 소통의 기능 회복을 위한 대안
 IV. 나가는 글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주명진 Myung Jin Joo.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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