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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causes and effect of technostress creators and technostress creators. Rooted in the person-technology fit model, this research suggests cause of technostress creators such as system quality and system vulnerability. Furthermore, the research suggests outcome of technostress such as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research found that system vulnerability has significant effects on the technostress creators. In addition, technostress creators influence significantly a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conclusions and implications are discussed.

한국어

본 연구는 테크노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테크노 스트레스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 해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테크노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시스템 품질과 시스템의 취약성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테크노 스트레스가 조직에 몰입도라는 성과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시스템 취약성이 테크 노 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테크노 스트레스가 조직의 몰입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성별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