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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대한 인식의 부정적 변화와 요인에 대한 연구: 소셜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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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을 포함한 IT 선진 국가들에서 소셜 네트워크서비스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페이스북 사용이 둔화되고 있다. 본 연구는 트위터에서 언급된 페이스북 관련 내용을 감성분석(sentiment analysis)하였고, 그 결과, 페이스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본 연구는 소셜 분석툴을 활용하여 부정적 인식이 증가하는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그 요인으로 SYSTEM, USER, PRIVACY, CONTENTS가 도출되었고, 그 중에서 CONTENTS가 주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페이스북 컨텐츠의 일방적이고 불필요한 정보의 과부하 경향이 사용자들에게 피로감을 주었고 부정적 의견을 증가시킨 것임을 의미한다.

목차

Abstract
 Introduction
 Theoretical Backgrounds
 Methods
 Results
 Discussion
 Implication
 Limitation
 Further Research
 References

저자정보

  • AReum Kin Graduate School of Technology Management, UNIST UNIST-gil 50, Ulsan 689-798, Republic of Korea.
  • JiHyeon Kim Graduate School of Technology Management, UNIST UNIST-gil 50, Ulsan 689-798, Republic of Korea.
  • MinJi Kim Graduate School of Technology Management, UNIST UNIST-gil 50, Ulsan 689-798, Republic of Korea.
  • HyunJee Lee Graduate School of Technology Management, UNIST UNIST-gil 50, Ulsan 689-798, Republic of Korea.
  • Yoonhyuk Jung Graduate School of Technology Management, UNIST UNIST-gil 50, Ulsan 689-798, Republic of Korea.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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