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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学史经常被认为在近代国家制度和意识形态上占據重要位置的一種叙述結構。从近代知识和学术體系的意义上看,文学史意味着文学理论與历史叙述连在一起的产物。尽管如此,文学史也不会全面地呈现出来文学历史的整個面貌,所以它不得不选择布置历史材料的方式。这样情况下,我们可以设想到这種文学史对历史或作品的叙述反映了近代国家的欲望。其中,地方文学史在整個国家文学史叙述的等级裏不仅代表着国家内周边性的文化认同,而且反抗中心的一种抵抗性力量。地方文学史跟近代国家历史叙述體制连在一起产生的紧张关系造成在阅读现代文学文本上新的思路。本文探讨的对象是在既有的现代文学的叙述裏对沦陷时期东北地区的境界内外的文学观念。通过再解读东北文学史,我们可以发现在文学史叙述上的滥用的国家意识形态,同时必然意识到跨越,挑战,離散,甚至对国家的否定的意义。但在此要关注的是这種视线不是为了简单地拥护複線历史或主张後現代主义的相对主义的见解,而是为了挖掘在文学史體制内各种新的颠覆性看法和不同叙述空间而存在。
목차
1. 서론: 포섭과 탈주의 충돌 공간 - 지방 문학사
2. 동북문학사에 대한 중국 현대문학사의 서사 전략
2.1. 동북문학에 대한 차별성 승인: “나라 가운데 나라[國中之國]”
2.2. 동북문학사에 드리워진 5⋅4의 그늘
3. 탈주 공간으로서의 동북문학사
3.1. 국적 인식의 동요와 “떠돌이[流浪]” 주체의 형성
3.2. “흑토지”와 유동하는 “생사의 장(場)”: “향촌”에 대한 자연화 인식 비판
4. 결론: 유동성(流動性)과 전복성(顚覆性)으로서의 동북현대문학사
參考文獻
中文摘要
2. 동북문학사에 대한 중국 현대문학사의 서사 전략
2.1. 동북문학에 대한 차별성 승인: “나라 가운데 나라[國中之國]”
2.2. 동북문학사에 드리워진 5⋅4의 그늘
3. 탈주 공간으로서의 동북문학사
3.1. 국적 인식의 동요와 “떠돌이[流浪]” 주체의 형성
3.2. “흑토지”와 유동하는 “생사의 장(場)”: “향촌”에 대한 자연화 인식 비판
4. 결론: 유동성(流動性)과 전복성(顚覆性)으로서의 동북현대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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