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Paper matusita(1930), mikami (1953), kuno(1973), iori(1997), such as in the preceding studies in the investigation “wa” and “ga” the separated Shin information and nine information to researchthere have been unreasonable by simply dividing by the new information and old information “wa” is “information sharing”, “means that the new structure” and “ga” is presented. Consideration, I’ll have “Refers to qualify (noun). Things ambiguous body language” means in this context, four in arrears in accordance with the “aru” “wa” and “ga” correlation And “aru” the called “aru” Ching as negative situation and think about it already surfaced as historical information necessarily sleep nine to share new information and old information is more information. The study described in no doubt want to leave. Delinquent four “aru” unspecified to indicate more specific, can be closer to the And that will have validity than the Japanese survey “wa” and “ga” simply to distinguish between old information and new information, “information sharing”, “unexpectedness” to distinguish those that elucidate its significance.
한국어
본고는 마쓰시타 다이쟈브로(松下大三朗, 1930), 미카미 아키라(三上章, 1953), 구노 스스무(久野暲, 1973), 이오리 이사오(庵功雄, 1997) 등의 선행연구에서 조사 「は」와 「が」가 신정보와 구정보로 구분하여 연구가 되어왔지만 단순히 신정보와 구정보로 나누는 것은 무리(無理)가 있어 「は」는 「정보공유」, 「が」는 「의외성」의 기능을 한다는 새로운 의미구조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体言(名詞)を修飾する。不明確な物事を指す」의 의미를 갖고 있는 연체사 「ある」에 따른 「は」와 「が」의 상관관계를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ある」는 부정칭으로서 「ある」라는 것은 이미 그 생각에 대해 떠오른 과거정보로서의 상황이며 굳이 신정보와 구정보를 나누자면 구정보에 가깝다. 그러면 선행연구 에서 서술한 것은 의문의 여지를 남기고 싶다. 연체사「ある」는 불특정을 나타내기보다 특정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본어 조사 「は」와 「が」는 단순히 구신정보와 신정보로 구분하기보다 각각의 「정보공유」「의외성」으로 구분을 하는 것이 타당성을 갖고 그 것을 밝히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목차
2. 선행연구 및 문제제기
3. 연체사 「ある」에 있어서의 「は」와의 상관관계
4. 연체사 「ある」에 있어서의 「が」와의 상관관계
5. 마치며
參考文獻
<要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