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targets Seventeen types of Gososol in the Seoul Namsan Public Library to examine the bibliography, system, and characteristics of each. Among the Seventeen types, Hanmun banggakbon Guunmong, Philsabon Guunmong, Hangul banggakbon gyeongpanbon Guunmong, Dangtaejongjeon, Choungjeon, Bakhaksunjeon, Samgukji, Shinmirok, Simchungjeon, Yangsanbaekjeon, Yangpungjeon, Limjanggunjeon, Janghanjeolhyogi, Jungsukyungjeon, Jaemamujeon, Chunhyangjeon have been already found in Korea, too. As of this article was a Gososol argument in the 1910s through the Hannamseolim could determine the type and distribution aspects. This article will focus on promoting the reality of these materials.
한국어
이 글은 서울의 남산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고소설 17종을 대상으로, 서지(書誌), 각 책의 계통과 특징을 검토한 것이다. 서울의 남산도서관에는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한문 방각본 소설 『구운몽』1종, 한글 필사본 『구운몽』1종(3책), 경판 방각본 『구운몽』, 『당태종전』, 『조웅전』, 『백학선전』, 『삼국지』(2종), 『신미록』, 『심청전』, 『양산백전』, 『양풍전』, 『임장군전』, 『장한절효기』, 『정수경전』, 『제마무전』14종, 등사본(謄寫本) 『열여춘향수절가』1종이 소장되어 있다. 이 책들은 모두 이화여대에서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던 강윤호 교수가 기증한 것으로, 검토한 결과 대부분 학계에 알려진 것들이었다. 그러나 경판 방각본의 경우 대부분 한남서림(翰南書林) 판권지가 모두 붙어져 있었고, 경판 방각본 『삼국지』는 원래 있었던 간기(刊記)의 일부를 지운 채 유통되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서 1910년대 한남서림에서 인수했던 경판 방각본 소설의 종류, 『삼국지』의 유통 양상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이 글은 이러한 서울 남산도서관 자료의 실상과 특성을 알리는데 주안을 두었다.
목차
Ⅰ. 서론
Ⅱ. 남산 도서관 소장 고소설
Ⅲ. 남산도서관 소장 고소설의 서지와 특성
Ⅵ. 마무리와 남는 문제
참고문헌
Abs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