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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明嘉靖十六年的中朝外交礼仪之争 - 以龚用卿『使朝鲜录』为中心的考察 -

원문정보

The Titual Diplomacy between China and Korea During Emperor Jia Jing’s Reign - A Survey centered on Gong-Yongqing's Shi-Chosun-Lu -

명가정십륙년적중조외교례의지쟁 - 이공용경『사조선록』위중심적고찰 -

殷雪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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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diplomatic relation between Ming Dynasty of China and Chosun Dynasty of Korea was based on the rules of Confucianism rituals. Through such rituals, the leading role of Ming Dynasty was maintained on the Korea Peninsula and the stabilized political pattern could be achieved in East Asia. Following the principle of "Serving Big Power with Rituals" in its foreign policy, Chosun Dynasty of Korea also managed to maintain a peaceful and stable diplomatic relation with Ming Dynasty by rituals, so as to guarantee its own political interests. In the 16th of Jia jing's Reign, a mission led by Gong- Yongqing made a series of diplomatic contacts with Chosun Dynasty, reflecting above-mentioned characteristics of ancient East Asia. Therefore the diplomatic relation based on Confucianism rituals played a very important role in maintenance of Ming Dynasty's leading role in the Korea Peninsula.

한국어

본 논문는 명(明)나라과 조선 왕조 간의 외교관계는 유가의 예의로 기초를 위해서 만들어 낸 것입니다. 명나라는 예의로 쌍방의 외교의 행위를 규범에 맞추고, 보증 자신이 있는 한반도 (朝鮮半島)의 주도적 지위에 이용합니다. 조선은 “예의로 대국에 시중듭니다”의 외교의 책략 을 수행하고, 동일하게 예의로 자신의 정치의 이익이 실현되는 것을 보증합니다. 명(明)대 세 종(世宗) 가정(嘉靖) 16년, 공용경(龚用卿)은 외교 사절로 조선에 가게 됩니다. 쌍방 존재 예 상 전적 1계열외교알선, 충분히 상술의 특징을 구현하고 있었습니다. 유가의 예의를 기초의 중국 조선의 외교관계로 해서 안정이 고대인 동아시아의 정치의 구조에 대해서 매우 중요한 효과를 다할 수 있었습니다.

목차

국문요약
 1. 引言
 2. 龚用卿『使朝鲜录』的内容
 3. 龚用卿对外交礼仪的重视
 4. 双方在外交礼仪上的分歧
  1)关于“五拜三叩”的礼仪之争
  2)关于国王宴飨时的宾主座次问题
  3)关于世子请宴时的座次问题
 5. 礼仪之争的历史背景及意义
 6. 结语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殷雪征 은설정. 中国ㆍ山东大学ㆍ国际教育学院教师 韩国ㆍ首尔大学 博士研究生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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