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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州 松節洞 多重溝狀遺構 性格의 試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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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ussions on the Archaeological Meaning of a Multi-connected Ditch at Songjeol-dong, Cheongju

청주 송절동 다중구상유구 성격의 시론

李文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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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A number of archaeological sites dated to prehistoric and historic periods have been reported in the Songjeol-dong and Bongmyeong-dong in Cheongju where alluvial plains and low hills are developedalong the Musim River Valley.
In particular, many burials dated to Proto-Three Kingdoms and Baekje periods have been unearthed at Bongmyeong site (District IV), and large pit burials at this site have been regarded as typical ones of the Proto Three Kingdoms Period. Up to now, however, residential sites directly related to the population to construct these burials are not been discovered except a few ditches.
Recently, a ditch was found at Songjeol-dong near the Bongmyeong-dong site, and there is quite a possibility that the ditch at Songjeol-dong can be connected to a multi-connected ditch previously found at the Bongmyeong-dong site. According to inference for the range of the multi-connected ditch based on available data, the ditch can be a single feature connected from Bongmyeong-dong to Songjeol-dong along a northern ridge branched from Mt. Myeongsim.
According to writer’s interpretation, the multi-connected ditch might be trebly constructed in linear pattern along the direction of the ridge as a defense facility. Based on overlapped features with this ditch, this ditch is considered to be constructed not earlier than Bronze Age and destroyed at one time period between Proto Three Kingdomsand Baekje periods gradually or simultaneously. Fired clay found inside the ditch may imply intentional abandonment.
The intentional abandonment of the ditch may also suggest that unificationof residential groups around Songjeol-dong made the function of defense unnecessary and that the unification asked to extend residential space. In conclusion, the ditch around Songjeol-dong may be archaeological data to suggest political expansion of the Baekjealong with unification process of preexisting groups in the region.

한국어

청주 송절동과 봉명동지역 일대는 無心川邊으로 충적평야와 낮은 구릉성 산지가 형성되어 있어 선사시대에서 역사시대의 많은 유적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원삼국~백제시대에 이르는 대규모 매장유적이 보고된 지역으로 봉명동유적(Ⅳ지구)의 대규모 토광묘는 원삼국시대의 표식적인 유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분묘를 조성한 집단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생활유적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일부 한정된 지역에서 구상유구가 확인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연접한 송절동지역 일대에서 기존 봉명동유적(Ⅳ지구)에서 보고된 다중구상유구와 연결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구상유구가 조사되었다.
보고된 유적을 중심으로 다중구상유구의 범위를 추정해보면 명심산에서 분기한 북쪽 능선을 따라 봉명동-송절동지역까지 연결된 하나의 단일 유구로 판단된다.
송절동 다중구상유구는 능선의 방향을 따라 ‘―’자상의 선상 배치로 3중으로 축조되었으며, 방어적인 기능을 담당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축조시기는 중복된 유구를 토대로 청동기시대 이후에 축조되어 원삼국~백제시대 이전 혹은 거의 동시기에 폐기된 것으로 보이며, 내부에서 소토 등이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의도적인 폐기로 판단된다.
이러한 다중구상유구의 폐기는 송절동 일대의 주거집단 간의 통합에 따른 방어 기능의 상실을 의미하는 것이며, 나아가 통합에 따른 생활공간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송절동일대 지역은 백제의 본격적인 세력확장과 더불어 기존 지역 주거 집단의 통합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로 판단된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松節洞地域의 多重溝狀遺構
  1. 松節洞遺蹟(韓國文化財保護財團 2000)
  2. 鳳鳴洞遺蹟Ⅱ-Ⅳ지구-(忠北大學校博物館 2005a)
  3. 근린생활시설 및 농업창고부지내 遺蹟(中原文化財硏究院 2007a)
  4. 松節中學校 新築敷地內 遺蹟(中央文化財硏究院 2008)
 Ⅲ. 多重溝狀遺構의 範圍와 性格
  1. 範圍設定
  2. 性格
 Ⅳ. 周邊遺蹟과의 聯關性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李文炯 이문형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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