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매년 1월 1일 발표되는 북한의 공동사설은 김정일사후 김정은 체제 향방에 대한 어느 정도의 북한권력구도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정일사후 김정은체제의 변화전망에 대하여 북한의 민족주의 와 연관된 분석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첫째, 북한의 중요정책에서 북한김정은체제의 구축방향과 민족주의에 대한 북한 권력엘리트의 전략적 대응이다. 둘째, 김일성주석-김정일위원장-김정은최고사령관 3대 독재세습체제 및 전체주의공고화가 구축되나 김정은 일인 중심으로한 독재체제하에서 북한민족주의 형식에 대한 논의이다. 셋째, 북한 권력엘리트집단의 민족주의 인식과 굶주림 속에 있는 북 한주민의 생존과 민족주의에 대한 관계이다. 넷째, 민족통일을 바란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등을 정리하였다.. 특히 일본이나 중국의 과거사왜곡은 이러한 기준을 어기는 것으로써 이해당사국인 한국이 이를 양해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이들 국가의 평판은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과거 제국주의의 만행을 정당화하거 나, 대량학살을 미화하거나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북한은 개별국가의 개방적 민족주의를 실천하고 동시에 이웃국가와의 관계를 글로벌민주주의에 입각해서 해결하고 그리고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는 단계로 가야할 것이다. 북한은 핵개발을 포기하고, 미국과의 평화적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북한은 동북아정신을 구축하는 최대의 장애요인이라는 점에서 하루속 히 열린민족주의, 개방개혁추진, 인권신장, 민주화추진등 국제사회의 보 편적 논리를 점진적으로 수용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해야할 것이다. 이 중적, 호전적, 이기적, 폐쇄적, 국수적인 국가로는 선진국가와 지도자국 가 민주주의모범국가가 될 수 없다. 열린 민족주의는 자유민주주의체제 는 민주, 자유, 평등, 박애, 평화, 복지. 인권, 인류발전을 인간의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것과 함께 한다. 이제 동북아 각 국가들의 민족주의목표 는 자유, 평등, 박애가 북한에 자리잡도록 서서히 장기적인 전략을 수 립해야한다. 자유와 생존을 위한 투쟁이 북한주민들에게도 있어야 한다. 변화없이 북한은 절대로 발전이 없다. 체제안정은 독재만 강화하고 북한인민의 삶만 더욱 피폐하게 할 뿐이다. 가장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 북한 전체 주의체제는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변해야할 국가가 아닌가 한다. 위 에서 변하든, 아래서 변하든 반드시 북한은 탈김일성주의, 탈태양족, 탈 전체주의, 탈독재정권의 변화로 가야하며 민주화방향이 북한의 살길이라고 본다. 북한의 열린 민족주의와 민주화가 남북통일을 통해 해결된다면 가장 바람직한 북한의 변화가 될 것이다. 남북한 국가간, 기업간, 시민단체간 그리고 대학간 협력체계구축, 역사정리, 문화교류 등을 통해서 김정일사 후 북한의 폐쇄적 민족주의를 극복할 수 있도록 활발한 협력실천방안 을 마련해야할 시점이라고 본다.
목차
I. 서론
II. 북한 민족주의형성의 역사적 배경과 특성
III. 김정은체제하에서 민족주의
IV. 북한 김일성민족의 전망
V. 결론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