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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세기 아일랜드의 사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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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for the Religious leadership in the early Irish Medieval Period: focused on the Penitential Discipline

이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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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Educating the priests and religious leaders in order to minister to new converts to the Christianity was a crucial challenge for the church during the early Medieval period. The penitentials based Irish tradition as the main texts to discipline the priests and religious leaders. In the early penitentials, the strict penance rules were applied to the priests and religious leaders according to their age, rank, and sex. The main purposes of the penitentials were the rehabilitation of the sinners and discipline the priests and the education of Christian ethics and doctrines to the new converts who were used to previous culture and religion. The methods of education were space distance, pilgrimage, fasting, abstaining from the several foods, penance, silence, and etc. The contents were the ethical code, mainly sexual violation, and Christian doctrine, especially related to the rites. The penitentials emphasized the priests’ ethical issues such as warning the church’s using money, mistreating the Holy Bread. Even though there is time difference between early medieval and present, the early medieval education for the priest provides the profound insight into the seminarian for educating the pastor. Latterly, the qualification for pastors has become a serious social problem. The strict disciples and clear guidance for the pastorate would be needed.

한국어

이 연구는 6-10세기에 아일랜드에서 회심한 기독교신자들을 사목하는 사제와 종교지도자들을 위한 교육내용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아일랜드는 동방의 수도원 전통을 받아들이면서 사제를 교육하는데 엄격한 윤리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제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교회와 수도원은 「참회고행지침서」를 사용하였다. 죄에 대한 참회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인 고행은 사제의 윤리 의식과 실천을 훈련하는 중요한 교육체계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초기 중세 아일랜드의 교육은 이후 카롤링거 왕조에게 연결되면서 유럽전역으로 퍼졌고 1215년에 라테란 회의를 통해서 공식적인 교회의 의례로 결정된다. 이 훈련서는 사제들을 다양한 죄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고 평신도를 사목하기에 필요한 윤리적 측면을 강조하였다. 교육 내용의 대부분은 사제의 윤리적 행위와 신학적 주제, 사제로서 의무로서 다양한 의례를 집례하는 것과 관련을 지닌다. 당시 회심하기 이전의 종교와 문화에 익숙한 기독교인들을 사목하고 교육을 담당해야하는 사제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제로서의 권위였다. 그리고 교회는 이러한 사제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윤리적 행동으로 여겼음을 알 수 있다. 같은 죄에 대해서도 평신보다 훨씬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여 사제를 훈련하였다. 그리고 갑자기 교회의 재산이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교회는 준비를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수도원의 수도원장 계승문제, 헌금의 사용문제에 대해서도 원칙을 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성체, 성인의 몸, 세례에 대해서도 신학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이미 실천으로 강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사제를 교육하는 것의 엄격성이나 내용은 신학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목회자의 자질이 하나의 사회적 문제로 여겨지는 현대 사회에서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참회고행지침서에 나타난 사제교육
  1. 사제들을 위한 도덕 교육
  2. 사제들을 위한 공식적 업무에 대한 교육
  3. 사제들을 위한 신학교육
  4. 참회고행을 통한 사제교육의 기능
 III. 나오는 말: 사제의 자질에 대한 현대적 조망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이필은 Pilleun Lee. 나사렛대학교 교수 / 실천신학 / 기독교교육학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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