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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과 무기의 갖춤 상황에서의 무예연구

원문정보

A Study on martial arts when Equipped with Weapons, Clothes and Other Accessories

황호영, 최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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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We, currently settled on the peninsula, have a long history and our ancestors lived over the vast land further to the central Asia and northern China. Normally, our ancestors traded with many countries, but they fought battles when they were on bad terms and many countries emerged and disappeared. In this history, a variety of cultures have been established and the traditional martial arts is a part of those cultures. Our martial arts has been almost severed because of the development of fire weapons in the late Chosun Dynasty, Japan's colonial rule, and 1950-53 Korean War. Fortunately, we can study the traditional martial arts from history books, the records on the martial art books and relics. Muyeadobotongji, the martial art book published in the late Chosun Dynasty, regrets the negligence of martial arts Giyae(arts) after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and the Manchu war of 1636 and accommodated the martial art skills from Chosun, China and Japan. It is useful for studying martial arts, because it contains detailed description and drawings, clothes and accessories, and the specification of the weapons. However, the problem is the level of Giyae of the martial arts organization and individuals based on Muyeadobotongji vary and some organizations are arguing about the numbers.

한국어

현재 한반도에 터를 잡고 사는 우리는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과거 선조들은 중앙아시아와 중국의 북방지역까지 넓게 퍼져 살았다. 평상시는 여러 나라들과 서로 교역을 하였지만 사이가 좋지 않을 때에는 전쟁을 치르면서 많은 나라들이 등장하고 사라져갔다. 이러한 역사 속에 다양한 문화가 이루어져 왔고 그 중에 전통무예도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의 무예는 조선 후기 화약무기의 발달과 일본의 식민지, 6.25전쟁을 겪으면서 그 명맥이 거의 단절 되었다. 다행이 사서와, 무예서의 기록과 유물이 뒷받침 되어 우리가 전통무예를 연구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조선후기 편찬된 무예서인 무예도보통지는 조선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기예를 소홀히 했던 것을 반성하고 조선과 중국, 일본의 기예를 수용하여 엮은 책으로 상세한 설명과 그림, 복식과 무기제원까지 기록 되어 있어 무예연구에 있어 가치가 있다. 그러나 무예도보통지를 근간으로 하는 무예단체나 개인의 기예가 다르며 어느 단체들은 가짓수를 가지고 논쟁 하고 있어 문제이다.본 연구는 급변하는 유비쿼터스 환경에 발맞추어 스마트의 발달과 시장의 확대로 수많은 교육용 앱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학교 수업 내용에 대한 앱은 전무한 현실에서 교수자가 직접 앱을 개발하여 학교 수업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인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학교 수업 내용을 학습하고 교수자와 학습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학습 환경을 만드는데 있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2.1 연구의 제한점
 3. 결과 및 논의
  3.1 유물을 통한 武藝 연구
 4. 결론 및 제언
  4.1 결론
  4.2 제언
 참고문헌

저자정보

  • 황호영 Ho-Young Hwang. 공주대학교 생활체육지도학과 교수
  • 최재근 Jea-Geun-Choi. 공주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석사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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