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살짝 스쳐도 전치 2-3주, 넘어지기만 해도 중대재해
 사람 들어갈 공간만 되면 들이밀어 넣고 일하라 그러는 거예요
 앨리스의 토끼 굴
 원청 업체는 위험마저 외주화하고 있다
 나야 뭐 반장이 시켰으니까 했지
 노동자가 공장 안에서 죽으면 안 돼요
 더울 땐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땐 추운데서 일하는 사람들
 버티면 될 겁니다
 윤식의 이야기
 산재는 회사에 해를 끼치는 것이라
 윤식 이야기 2
 조선소 김씨는 그라인더 철 조각이 눈에 박혀도
 윤식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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