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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석의 대중소설에 나타난 ‘윤리’ 고찰 - 『청춘의 윤리』ㆍ『愛情無限』ㆍ『民主魚族』ㆍ『에덴동산의 길은 아직도 멀다』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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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석의 대중소설에 나타난 ‘윤리’ 고찰 - 『청춘의 윤리』ㆍ『애정무한』ㆍ『민주어족』ㆍ『에덴동산의 길은 아직도 멀다』를 중심으로 -

安美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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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정비석의 대중소설에 나타난  '윤리'의 성격과 변이 과정
  1) 『청춘의 윤리』(1942) : 황국신민으로서 '자기희생'의 윤리
  2) 전후 사회에서 '반공 이데올로기(윤리)'의 강화와 '자유 민주주의'의 윤리
   (1) 『愛情無限(애정무한)』(1952) : '연애의 자유'로서 '반공 이데올로기(윤리)'의 수용
   (2) 『民主魚族(민주어족)』(1955) :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직업 윤리'의 강조
  3) 『에덴동산의 길은 아직도 멀다』(1961) : 소시민의 안심입명과 '신가족주의' 윤리
 3. 결론 : 대중소설에 나타난 '윤리'의 한계

저자정보

  • 安美永 안미영.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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