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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현장에서 사학법 개악을 말한다

학부모가 본 사학법 개악 - 어떠한 민주화 명분도 사학의 숭고한 건학정신과 창학이념을 능가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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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혁의 대상에 왜 사학재단의 운영문제가 표적이 돼야만 합니까.
 개혁에는 정해진 시간이 따로 없습니다.
 학생 보다 더한 교육의 주체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1. 개혁은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
  2. 교육의 주된 주체는 학생이란 점을 명심해주십시오.
  3. 지적산업집단이 노동조합의 구호에 휘달려서는 아니 됩니다.
  4. 교육문제는 자율에 맡겨 주십시오.
 거듭 당부와 부탁의 말씀을 299명의 국회의원과 교육 관련 단체들에게 드립니다.
 더불어 사학 재단과 교장 선생님들께도 당부드립니다.

저자정보

  • 고진광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상임대표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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