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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문화에 대한 활성화 정책연구 -도자 공방을 중심으로-

원문정보

The Enable policy research on ceramic culture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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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ose who supply the consumer with the culture and the sharing of feelings can be. The code to be read correctly by the consumer unless it is impossible the formation of the culture. The dissemination of this vibrant ceramic culture is the power of education can be. In this sense, our ceramic culture also reaffirming the importance of education and overhaul is needed. Times the local ceramic arts in order to become as a culture, above all, education and activation are required. We run workshops in teaching methods and ways to activate based on the importance of education policy based on the Revitalization of ceramic culture is suggested.

한국어

문화는 공급하는자와 수요자와의 감정의 공유가 있어야 가능하다. 수요자가 그 코드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한다면 문화의 형성을 불가능하다. 이에 활발한 도자 문화의 보급은 교육의 힘으로 가능하다 할 수 있다. 우리의 도자 문화 역시 이러한 의미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재정비 필요하다. 시대적 지역적인 도자공예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 및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교육 방법이나 활성화 방안으로 공방운영에 교육의 중요성을 토대로 도자문화 활성화 방안에 따른 정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1.2 연구방법 및 범위
 2. 본론
  2.1 활성화 정책
  2.2 일본 도예공방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3. 결론
 참고문헌

저자정보

  • 김성민 Sung-Min Kim. 공주대학교 예술대학 세라믹디자인과 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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