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Study on Media Law which Passed urgently on July 22, 2010 in Korea National Assembly. Focus on the process of making General organizing channels. These two facts are very closely related to the big problem of Private Media Representative in Korea, which have to be solved quickly. General organizing channels are started already December 2011. We are going to see different Media placement from 2012. This is a study conducted a Media law, General organizing channel, and the problem of Media Rep. which can solve the balanced selling advertising. Finally as a conclusion a few methods are presented for helping weak medium such as local broadcastings, religious cable stations.
한국어
2010년 7월22일 국회 본회의에서 미디어법 통과 이후 급박하게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선정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현재 진행되는 논의들을 검토한다.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 이후 다시 의견이 첨예하게 맞서는 민영 미디어렙 문제 역시 종합편성 채널문제와 중첩되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종합편성 채널은 이미 2011년 12월 방송이 시작되었다. 2012년 초에는 한국 미디어 지형은 그 동안 경험치 못한 또 다른 형태로 구성될 것이다. 본 연구는 그 간의 진행된 미디어법 통과와 종합편성 채널 선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미 진행된 절차들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광고판매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에 가장 타격을 입게 되는 것이 확실한 지역방송과 종교방송 등 취약매체의 대응 방법들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목차
문제 제기
선행연구 검토
미디어법 개정
종합편성채널
종합편성채널 도입 의의
종합편성채널 선정과정
종합편성 채널 편의 논란
종합편성 채널의 전망
종합편성 채널의 일자리 창출효과
다시 시작되는 미디어랩 논의
취약 매체의 전망
논의
참고문헌
Abs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