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초록
영어
Generally the question "what is x?" means "what is the nature of x?" according to Aristotle. If there is the answer "x is y", y is the nature of x. There may be the question "Is there true natute?". However I try to suppose that human nature is the true substance of human as Aristotle thought and to define.
Bertrand Russell made his position clear in the book
Bertrand Russell thought that good or bad is the basic ethical subject not right or wrong things. That is the human nature which Russell thought. Also Russell had the obvious moral point of view. All people have moral instinct and this instinct can be educated. So if you educate a child, this course of training is more like art than science.
Early on, Bertrand Russell thought that "this is an apple" and "this is good" are in the same category because these could be prove right or wrong. But long after, he changed his position that the sentences are not same to prove. Because there may be add the person's subjectivity to the latter one.
There is something in human mind. When people are born, they bring morality in their mind. Someone flourish morality but other aren't. It can be showed with their behavior which is good or bad in moral. So that is the why we should educate children to act in good.
The morality of human is in mind of human. It can be brought up in any degree. There is no one who forget bringing his morality when he is born, just there is one who forget keeping his morality in his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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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x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x 의 본성은 무엇인가?”를 의미한다. 만일 “x는 y이다”라는 대답을 한다면 “y는 x의 본성이다”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본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나는 이 글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했던 것처럼 인간의 본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하고 이를 정의해 보고자 한다.
러셀은
러셀은 옳거나 그른 것이 아니라 선함 또는 악함이 기초적 윤리 주제라고 생각했다. 이것이 러셀이 생각했던 인간의 본성인 것이다. 또한 러셀은 분명한 도덕적 관점을 가졌다. 모든 인간이 도덕적 본능을 갖고 있고 이 본능은 교육에 의해 양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아이를 키운다면 이 훈련 과정은 과학이라 하기 보다는 예술에 가깝다는 것이다.
초기에 러셀은 “이것은 사과이다”와 “이것은 선하다”는 문장이 같은 부류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 문장들은 옳다거나 그르다고 증명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그러나 후에 그는 이들 문장이 똑같이 증명해낼 수 있다는 초기의 입장에서 바뀐다. 왜냐하면 후자에는 그 당사자의 주관이 더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에는 무엇인가 있다. 사람이 태어났을 때 그들은 마음에 도덕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어떤 이는 이 도덕성을 발휘하여 선한 행동을 하며 선한 사람이라 불리우지만 다른 이는 애초부터 도덕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듯 악한 행동을 하며 악한 사람이라 불리우며 산다. 도덕적으로 선하거나 악한 그들의 행동에 의해 이것은 보여진다. 따라서 이것이 바로 선한 행동을 하게끔 아이를 교육해야만 하는 이유이다. 태어날 때부터 인간의 도덕성은 인간의 마음에 존재한다. 물론 태어난 후 어느 정도의 도덕성은 키워지고 양성될 수 있다. 인간이 태어날 때 도덕성을 갖고 태어나지 않은 자는 없을 것이다. 단지 자신의 마음 안에 도덕성이 있다는 것을 잊고 함부로 사는 자만이 있을 뿐이다.
목차
Ⅰ. 서론
Ⅱ. 인간 본성의 개념
Ⅲ. 도덕성의 개념
Ⅳ. Bertrand Russell의 인간 본성과 도덕성
Ⅴ.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