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An Empirical Study of the Moderating Effect of Psychic Distance in Trust-based Relationship of Export Firms
초록
영어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test a model on the role of psychic distance in relationship exchanges between exporters and foreign importers. Specifically, it has been hypothesized that as a modulator, psychic distance has an influence on the relationship of trust-communication-corporate performance. The research model is tested empirically using the data collected from a survey of 118 Korean IT export firms. The results indicate that psychic distance has effect on the relationship of trust-communication, but not effect on the relationship of trust-corporate performance, communication-corporate performance.
한국어
본 연구는 사전적 거래관계에서 해외 시장선택이나 파트너 결정인자로 알려진 심리적 거리가 거래관계 형성 이후의 관계적 교환 과정에서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특히, 관계적 교환의 환경 하에서 심리적 거리가 신뢰-정보교환-기업성과 관계에 조절변수로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연구모델은 118개 IT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된 자료를 사용하여 검증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신뢰-정보교환의 관계에서는 신뢰가 정보교환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보였고, 심리적 거리가 가까울수록 신뢰의 정보교환은 영향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보교환-기업성과의 관계에서 는 정보교환이 기업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보였으나 심리적 거리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신뢰-기업성과의 관계에서는 신뢰가 기업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보였으나 심리적 거리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목차
Ⅰ.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
Ⅱ. 이론적 배경
2.1 심리적 거리
2.2 신뢰
2.3 정보교환
Ⅲ. 연구모형 및 가설설정
3.1 신뢰와 정보교환
3.2 정보교환과 기업성과
3.3 신뢰와 기업성과
3.4 연구 모형
Ⅳ. 가설 검증 결과
4.1 표본 설계 및 설문 개발
4.2 변수의 측정
4.3 신뢰성 및 타당성 검증
4.4 상관 분석
4.5 가설의 검증 결과
4.6 검증결과의 토의
Ⅴ. 결론 및 시사점
5.1 연구결과의 요약 및 시사점
5.2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
참고문헌
Abstr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