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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It is crucial that aircrafts in real-time integrated electrical warfare settings endeavor to maximize their survivability by selecting optimal countermeasures against threats identified. This paper presents a framework for aircraft operators to autonomously decide their countermeasures against threats. We further propose the operational effectiveness of the aircraft survivability equipments, and quantitatively formulate the operational effectiveness into the form of reduction in lethality (RL), which represents the survival rate. We actually implement the simulated test bed to estimate the operational effectiveness in various example scenarios. In experiments, we measured the quality of decision-making achieved by a set of decision strategies, and benchmarked the operational effectiveness observed using different methods to remove threats.

한국어

실시간 통합 전자전 환경에서 항공기가 다양한 위협을 확인하고 확인된 위협에 적절한 대응기법을 수행하여 자신의 생존율을 최대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항공기가 확인한 위협에 자율적으로 대응기법을 결정하는 방법과 대응기법에 대한 운용효과도를 정량적으로 정의하며 이를 측정할 수 있는 기법을 제안한다. 위협에 대하여 항공기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응기법을 사용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대응기법의 운용효과도는 항공기의 누적치사율의 감소-생존율-로 모델링한다. 대응기법의 운용효과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시뮬레이터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전장상황 시나리오에서 항공기의 누적치사율의 감소 값을 측정하였다. 실험에서 다양한 결정 전략에 의한 대응기법의 질적인 수준과 위협을 제거하는 대응기법의 활용방안에 따라 다르게 측정된 운용효과도의 비교 값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