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A Study on Cultural Acceptability of Avatar's Appearance in the Distributed Virtual Environment
초록
영어
Web based communication has been extensively studied and watched with keen interest as a clean and renewable power source. So web contents and tool studies strongly indicate the feasibility of commercially producing a attractive, user-friendly 3dimensional avatar. Generally, Cultural receptiveness has its hardship to absorb the differences between one to other which satisfies the user, who share the same interface at the web based applications for advanced simulation. In this paper, the proposed method gives us the satisfactory results to abstract the detail parameters of interface and cultural understanding.
한국어
본 연구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분산가상환경에서 3차원 아바타의 외모를 중심으로 문화적 수용성에 관한 실증적인 연구이다. 최근 컴퓨터 그래픽스 및 하드웨어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의 발전에 힘입어 분산 가상 환경을 공유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3차원 가상 커뮤니티의 확산에는 아직 한계가 있어 보인다. 또한 인터넷상에서 세계적인 비즈니스를 원하는 기업이라면 각기 다른 문화권 내의 사용자가 웹 기반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도구를 사용하고 이해할 때 겪게 되는 문화적인 충격을 고려하는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여기서 나온 자료를 근거로 실증적인 실험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아직까지 사람들은 3차원 인터페이스보다 2차원 인터페이스에 더욱 친숙하다는 결과와 호프스테드의 문화적 차원을 근거로 아바타 외모의 문화적 인터페이스 연구의 필요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I. 서론
II. 선행연구
1. 아바타의 학술적 연구
2. 3D 가상현실의 비판적 접근
3. 문화적 인터페이스
Ⅲ. 실험
1. 목적
2. 피험자
3. 과제
4. 절차
5. 실험 결과
Ⅳ.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