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논문검색

顧齋 李炳殷의 성리사상 - 心性의 主宰와 人物性偏全을 중심으로 -

원문정보

A Study of Neo-Confucianism Gojae Yi Byungeun

고재 이병은의 성리사상 - 심성의 주재와 인물성편전을 중심으로 -

李宗雨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초록

영어

Gojae had acceded Neo-Confucianism of Ganjae. He speaked that nature to preside mind meaned inaction and mind to preside body meaned action. Nature and mind same to preside object but it meaning differ. To preside is respect because mind should respect nature. Because nature is high and mind is low. It had acceded that Ganjae to assert nature is teacher and mind is student. He should asserted reading because should study li(理) and right or wrong. And should support one's elderly parents. It is need to have money. Therefore he asserted farming. He asserted that nature is high and mind is low to same human and animal. But he asserted that human have five moral and animal have one moral. It is differ between human and animal. It is more liked Namdang’s theory than Oiam’s theory. It is to accede Ganjae’s theory. It is differ moral that ideal human is big and animal is small. He asserted that cause of moral sames ideal between human and animal. nature is high and mind is low, to preside, inaction, action, human nature and animal nature

한국어

顧齋는 艮齋의 성리사상을 그대로 계승하였다. 그는 성이 심을 主宰하는 것은 無爲, 심이 몸을 주재하는 것은 有爲라고 하였다. 심과 성이 주재한다는 것이 그 용어가 같지만 그 의미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한 주재는 敬으로써 한다는 것이다. 性尊心卑이기 때문에 심은 경으로서 성을 높여야 선이 발현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것은 간재의 성사심제를 계승한 것이다. 敬의 실 천으로서 독서를 하고 그로 인하여 리를 연구하여 正邪를 판단하고 부모봉양 과 처자봉양을 해야 한다고 한다. 가정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것이 필요하고 이 때문에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존심비의 성은 천으로부터 理를 부여받았기 때문에 인간과 동물이 같다 고 한다. 하지만 인간은 오상을 모두 갖추었지만 동물은 인 또는 의 하나만을 갖추었다고 한다. 그것이 인간과 동물의 다른 점이다. 이것은 南塘보다 巍巖 과 상통하며 간재를 계승한 설이다. 또한 동물과 堯舜湯武등의 聖人의 仁義 는 大小의 차이가 있는 것이 다른 점이다. 반면에 인의가 있게 된 원인은 같다는 것이 고재의 주장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顧齋 성리사상의 연원
 Ⅲ. 心性論
 Ⅳ. 結論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李宗雨 이종우. 성균관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 6,300원

      0개의 논문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