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성품이 너그럽기로 유명한 맹사성(孟思誠)
마음씨가 후덕하여 출세한 김우항(金宇杭)
낯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대신 혼수품을 장만해 준 이창정(李昌庭)
천금을 쾌척하여 곤경에 빠진 처녀를 구제해 준 홍순언(洪順彦)
국고를 축낸 전임관을 그대로 보내준 김숙자(金淑滋)
도둑에게 곡식을 주어서 보낸 김윤성(金允成)
창고의 비단을 훔친 부하를 스스로 깨닫게 한 남재(南在)
은(銀)을 훔친 서리(胥吏)를 직접 꾸짖지 않은 김신국(金藎國)
사람들이 부패한 고기를 먹을 것을 염려하여 썩은 고기를 모두 사다가 묻어버린 홍서봉(洪瑞鳳)의 어머니
거위를 죽이지 않기 위하여 도둑 누명을 감내한 윤회(尹淮)
마음씨가 후덕하여 출세한 김우항(金宇杭)
낯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대신 혼수품을 장만해 준 이창정(李昌庭)
천금을 쾌척하여 곤경에 빠진 처녀를 구제해 준 홍순언(洪順彦)
국고를 축낸 전임관을 그대로 보내준 김숙자(金淑滋)
도둑에게 곡식을 주어서 보낸 김윤성(金允成)
창고의 비단을 훔친 부하를 스스로 깨닫게 한 남재(南在)
은(銀)을 훔친 서리(胥吏)를 직접 꾸짖지 않은 김신국(金藎國)
사람들이 부패한 고기를 먹을 것을 염려하여 썩은 고기를 모두 사다가 묻어버린 홍서봉(洪瑞鳳)의 어머니
거위를 죽이지 않기 위하여 도둑 누명을 감내한 윤회(尹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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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