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세자에게 검소함을 가르친 세조(世祖) 임금
언로(言路)를 활짝 열어놓은 성종(成宗) 임금
막료들에게 일일이 의견을 물은 한지(韓祉)
사관(史官)의 직책을 말하여 왕을 깨우친 김과(金科)
행패를 부리는 권력가의 하인을 포박한 전림(田霖)
두 명의 호위병만을 데리고 다닌 정석견(鄭碩堅)
자신을 조롱한 동자를 사위로 맞이한 박원형(朴元亨)
좋은 말을 타고 다니는 아들을 질책한 권벌(權橃)
마음을 수양하느라 집에 들어온 도둑도 잊은 허조(許稠)
집에 혼자 있을 때에도 예복을 갖춰 입은 홍인우(洪仁祐)
남의 장단점을 꼬집어 말하지 않은 상진(尙震)
국왕의 지나친 예우를 부담스럽게 생각한 이황(李滉)
욕설하는 여인을 내쫓지 않은 이항복(李恒福)
제자에게 황소의 지둔(遲鈍)함을 가르쳐준 조식(曺植)
문서 발송을 제때에 하지 않은 역리(驛吏)를 꾸짖지 않은 유성룡(柳成龍)
친구의 부친을 처벌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 장유(張維)
임금께 군주의 도리를 다할 것을 진언(進言)한 이시백(李時白)
초당을 기와로 해 덮은 것을 뉘우친 조속(趙涑)
갈모를 돌려주지 않은 사람을 파직시킨 정홍순(鄭弘淳)
스승의 지나친 분노를 공손히 타이른 조광조(趙光祖)
언로(言路)를 활짝 열어놓은 성종(成宗) 임금
막료들에게 일일이 의견을 물은 한지(韓祉)
사관(史官)의 직책을 말하여 왕을 깨우친 김과(金科)
행패를 부리는 권력가의 하인을 포박한 전림(田霖)
두 명의 호위병만을 데리고 다닌 정석견(鄭碩堅)
자신을 조롱한 동자를 사위로 맞이한 박원형(朴元亨)
좋은 말을 타고 다니는 아들을 질책한 권벌(權橃)
마음을 수양하느라 집에 들어온 도둑도 잊은 허조(許稠)
집에 혼자 있을 때에도 예복을 갖춰 입은 홍인우(洪仁祐)
남의 장단점을 꼬집어 말하지 않은 상진(尙震)
국왕의 지나친 예우를 부담스럽게 생각한 이황(李滉)
욕설하는 여인을 내쫓지 않은 이항복(李恒福)
제자에게 황소의 지둔(遲鈍)함을 가르쳐준 조식(曺植)
문서 발송을 제때에 하지 않은 역리(驛吏)를 꾸짖지 않은 유성룡(柳成龍)
친구의 부친을 처벌할 것을 강력히 주장한 장유(張維)
임금께 군주의 도리를 다할 것을 진언(進言)한 이시백(李時白)
초당을 기와로 해 덮은 것을 뉘우친 조속(趙涑)
갈모를 돌려주지 않은 사람을 파직시킨 정홍순(鄭弘淳)
스승의 지나친 분노를 공손히 타이른 조광조(趙光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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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