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국법을 철저히 지킨 (世宗大王)
강직하기로 이름난 전림(田霖)
관리들의 무사안일을 뿌리뽑은 최흥원(崔興源)
대신의 바둑판을 뒤엎은 김수팽(金壽彭)
국법을 어긴 누이를 질책한 민진후(閔鎭厚)
재상의 사위를 혼내준 윤개(尹漑)
끝까지 왕명을 거절한 서유망(徐有望)
조정의 약속을 관철시킨 정약용(丁若鏞)
임기를 마치고 빈손으로 돌아간 안성(安省)과 유정원(柳正源)
아들을 합격시킨 고시관을 파면한 정갑손(鄭甲孫)
상관의 요청을 거절한 장필무(張弼武)
강직하기로 이름난 전림(田霖)
관리들의 무사안일을 뿌리뽑은 최흥원(崔興源)
대신의 바둑판을 뒤엎은 김수팽(金壽彭)
국법을 어긴 누이를 질책한 민진후(閔鎭厚)
재상의 사위를 혼내준 윤개(尹漑)
끝까지 왕명을 거절한 서유망(徐有望)
조정의 약속을 관철시킨 정약용(丁若鏞)
임기를 마치고 빈손으로 돌아간 안성(安省)과 유정원(柳正源)
아들을 합격시킨 고시관을 파면한 정갑손(鄭甲孫)
상관의 요청을 거절한 장필무(張弼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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